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6) 2018-12-06 김중애 1,8359
1268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수요일)『 많은 ... |2| 2019-01-15 김동식 1,8351
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 2019-02-18 조재형 1,83512
130706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 2019-06-29 김중애 1,8351
138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5 김명준 1,8353
145612 <슬퍼할 때와 기뻐 뛸 때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> 2021-03-28 방진선 1,8350
153237 평화(平和) 2022-02-18 김중애 1,8351
2109 20 05 18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 ... 2020-06-23 한영구 1,8350
2622 대화(對話)의 부족! 2001-08-01 임종범 1,8344
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-10-11 양승국 1,83417
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-03-18 오상선 1,83417
5065 고독속에 자라는 신앙 2003-07-03 정병환 1,8349
5323 복음산책 (성 베르나르도) 2003-08-20 박상대 1,83415
5338 성서속의 사랑(50)- 장발장의 변신 2003-08-23 배순영 1,8344
7153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2004-05-31 박용귀 1,83410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6-05-07 김영완 1,8345
117659 1.18. ♡♡♡ 주님은 삶의 현실 안에 함께 하십니다. -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 2018-01-18 송문숙 1,8342
117845 ♣ 1.27 토/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1-26 이영숙 1,8343
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. 2018-06-05 김중애 1,8342
12646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8-12-31 주병순 1,8341
1265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) ... |2| 2019-01-02 김동식 1,8342
128312 정성스럽게 살게 하소서 2019-03-16 김중애 1,8343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 2020-03-25 정민선 1,8343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347
2668 가을을 준비하며... 2001-08-12 오상선 1,8337
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!!! 2001-12-08 배군자 1,8337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-12-11 장영자 1,83310
3291 내 슬픔을 모두 거두어 2002-02-20 양승국 1,83318
4026 제자들 2002-09-10 유대영 1,8330
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? 2002-10-31 박미라 1,83312
166,216건 (673/5,5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