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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435 ■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18주일 나해 2018-08-05 박윤식 1,8322
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-하늘 나라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7-10 김명준 1,8328
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12-06 조재형 1,83212
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-기억, 전례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1-04-01 김명준 1,8326
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(8/28) 2001-08-27 노우진 1,83114
3299 그대! 아메리카여! 2002-02-23 상지종 1,83114
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2002-02-28 상지종 1,83119
4122 혜안 2002-10-04 양승국 1,83119
4539 오만 2003-02-17 은표순 1,8314
4951 싱거운맛이여!! 그대는... 2003-05-31 유기은 1,8317
5724 복음산책 (성 이냐시오) 2003-10-17 박상대 1,83114
507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인연 |7| 2009-11-16 김현아 1,83124
104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6년 5월 1일) |1| 2016-04-29 강점수 1,8313
11676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7-12-12 노병규 1,8315
121395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8-06-24 박윤식 1,8312
13276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9-09-25 김중애 1,8311
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19-10-29 최원석 1,8313
1340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 2019-11-21 김동식 1,8312
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9-11 주병순 1,8311
141362 ‘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’ (마태 22,1-14) 2020-10-11 김종업 1,8310
146572 “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.” 2021-05-04 강헌모 1,8311
149959 9.25.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9-24 송문숙 1,8312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... |1| 2022-02-12 송문숙 1,8313
154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13 김명준 1,8311
2150 20 07 19 주일 성당 미사참례 3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... 2020-08-10 한영구 1,8310
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2001-09-12 양승국 1,83013
3609 초등학생대회를위한 주요기도 2002-04-25 방정애 1,8300
4246 내가 믿고 있는 것(11/11) 2002-11-11 오상선 1,83018
4295 내가 혼란스런 이유(11/26) 2002-11-25 노우진 1,83024
6052 복음산책 (대림1주간 월요일) 2003-12-01 박상대 1,83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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