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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588 ∞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다섯번 째』 ∞ 2014-09-29 한은숙 7352
207609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4-10-02 주병순 7352
20792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4-11-14 주병순 7354
207973 삶 속 2014-11-23 유재천 7352
20864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5-03-23 주병순 7352
208711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.. 2015-04-04 변성재 7351
209074 도시의 새벽 2015-06-18 유재천 7350
209513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5-09-02 주병순 7353
21024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6-01-31 주병순 7353
210246 예수님을 박해했던 바울로가 개종하여... |1| 2016-01-31 이연란 7353
210414 그들은 예수님을 잡드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6-03-11 주병순 7353
210552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6-04-17 주병순 7353
2119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1-01 손재수 7350
215424 그리운사람 2018-06-02 이부영 7350
215755 이제는 성경책만큼이나 교리책도.. 2018-07-16 변성재 7350
215887 개성공단의 북측 노동자들이 눈물 흘린 이유-분단은 북맹을 일반화한다 2018-08-02 이바램 7352
21684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2018-11-22 주병순 7350
2191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9-11-22 주병순 7350
219597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0-02-16 주병순 7350
22233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-03-31 손재수 7351
222420 04.17.토.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(요한 6, 20) 2021-04-17 강칠등 7351
223786 버킷 리스트 2021-10-31 박윤식 7352
223813 1980년대 레이싱 수준 2021-11-04 김영환 7350
22401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21-12-07 주병순 7350
224020 국민대상 시상식 및 의사 안중근 장군 장학금 수여식 2021-12-09 이돈희 7350
226230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7350
226406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2| 2022-11-15 장병찬 7350
226567 ★★★† 54.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을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7350
227329 십자가 (사순시기에 듣는 피아노 연주) / 권성일 2023-02-23 강칠등 7350
227384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2) 2023-03-01 오완수 7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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