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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854 서울교구 사제인사 발령를 보며 |2| 2014-02-05 이윤우 3,3554
203850 가장 가벼운 자루 2014-02-05 노병규 70310
203847 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2| 2014-02-04 박승일 1,08614
203852     Re: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1| 2014-02-05 박형은 4888
203837 도로의 날 2014-02-04 유재천 6463
203835 교황님: "죄책감 상실"로 이어지는 그리스도인의 미지근함 |3| 2014-02-04 김정숙 87511
203834 흙더미에서 살아난 아기 그리고 주님의 현존하심! |5| 2014-02-04 김정숙 7155
203833 ‘도련님’, ‘아가씨’라는 호칭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들(펌) |9| 2014-02-04 박창영 1,7378
2038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4-02-04 주병순 4053
203827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1| 2014-02-04 김종업 5086
203822 말씀사진 2014-02-04 황인선 4248
203821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|1| 2014-02-04 노병규 96310
203819 세 번의 설 2014-02-04 김성준 6012
203805 (기사옮김) 염수정 추기경 “추기경 서임식 참석 대신, 기도로 함께해 달라 ... |3| 2014-02-03 곽일수 2,43717
20380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 (영상,펌) |2| 2014-02-03 김정숙 7008
203803 프란치스코 교황님: 그리스도인에게 정치란... (영상, 펌) |1| 2014-02-03 김정숙 77510
203801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4-02-03 주병순 5115
203793 더하기와 빼기 |1| 2014-02-03 노병규 64813
203789 독도에서 묵주의 기도를 했었는데.. |1| 2014-02-02 변성재 7273
203787 용기 |3| 2014-02-02 이병렬 6495
203784 ★★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1,0694
203783 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 |1| 2014-02-02 이병렬 7924
203776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2014-02-02 박승일 6887
203773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|1| 2014-02-02 주병순 6764
203772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. |4| 2014-02-02 노병규 83119
203767 게시판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... |2| 2014-02-01 곽일수 97814
203766 자존심이 상한다 2014-02-01 김동식 1,0829
203765 연어, 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. |1| 2014-02-01 정란희 1,42313
203763 선물 2014-02-01 고재기 6673
20376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1| 2014-02-01 주병순 5705
203761 돈이라는 우상, 경제권력의 독재---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|2| 2014-02-01 박승일 87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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