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909 주님이 오시는 날 |10| 2008-12-25 원종인 71910
48000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25 박명옥 7196
54518 꽃은 진종일 비에 젖어도 2010-08-29 노병규 7194
60950 멋있는 여자란? 2011-05-06 노병규 7195
64549 구노의 아베마리아에 대한 진실 |6| 2011-09-13 김영식 7194
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-12-11 이용목 7193
67913 세계 각국의 새해 음식들 |2| 2012-01-04 김영식 7196
6898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것과 남길것 2012-03-01 원두식 7194
71531 아버지의 순번은 몇 번이며, 그의 아버지는 몇 번입니까? |3| 2012-07-07 김영식 7197
75279 [나의 묵주 이야기]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-01-25 노병규 7196
81747 영원한 생명의 말씀 |1| 2014-04-10 강헌모 7191
82691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|1| 2014-08-27 김현 7191
82876 ▷목숨을 다해 사랑하자 /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들 |4| 2014-09-28 원두식 7195
85269 그리움 |2| 2015-07-18 심현주 7190
85783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5-09-16 이근욱 7191
85942 죽고 싶다는 상담, 알아야 도움 준다 |1| 2015-10-05 김현 7190
86685 Friend John’s Cleaners |3| 2016-01-06 김학선 7194
91448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파티마의 핵심입니다. 2018-01-14 김철빈 7190
9187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|2| 2018-03-14 김현 7190
92038 밥 - 장석주 |2| 2018-03-27 이수열 7190
92275 [김훈, 안산에 가다]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, 이 비극은 영결되는가 2018-04-16 이바램 7190
92389 마르타.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(2) 2018-04-26 김현 7190
92433 오월의 연가 (戀歌) |1| 2018-04-30 김현 7193
93005 밀린 집세 [소소한 감동] |2| 2018-07-07 김현 7192
93492 역사에 묻힌 ‘민족대표 33인’ 2018-09-12 이바램 7191
96235 조국 사퇴! 더욱 엄격히 조사하여야 한다. |2| 2019-10-18 유웅열 7194
9628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|2| 2019-10-23 김현 7192
98169 '인생흘러 가는 것' 2020-10-23 이부영 7190
98208 '노인의 다섯 가지 즐거움' 2020-10-29 이부영 7191
101237 새 벽 |1| 2022-08-13 이문섭 7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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