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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963
179495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5-01-22 주병순 610
179494 1월 2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2 강칠등 1063
179493 오늘의 묵상 (01.22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2 강칠등 905
17949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삶 전부’가 ‘신앙인의 삶’인 사람입니다.> 2025-01-22 최원석 925
179491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 2025-01-22 최원석 965
179490 이영근 신부님_“손을 뻗어라.”(마르 3,5) 2025-01-22 최원석 1213
17948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1-22 조재형 2656
179488 “손을 뻗어라.” 2025-01-22 최원석 871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335
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 |2| 2025-01-22 선우경 1225
179485 마음이 행복한사람~ |1| 2025-01-22 김중애 1072
179484 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 2025-01-22 김중애 1162
17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2) 2025-01-22 김중애 1544
179482 매일미사/2025년1월 22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 2025-01-22 김중애 610
179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-6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) 2025-01-22 한택규엘리사 650
1794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의미: "졸지 마! 세상은 ... 2025-01-21 김백봉7 1504
17947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1-21 장병찬 660
179478 ★2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림자와 같은 생명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21 장병찬 670
179477 ■ 작은 이 향해 우리 손 내밀 때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(마르 3,1- ... |1| 2025-01-21 박윤식 803
179476 ?????........광야 2025-01-21 이경숙 962
17947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5-01-21 주병순 810
179474 [연중 제2주간 화요일,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] 2025-01-21 박영희 912
17947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2| 2025-01-21 조재형 2408
1794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렴하 ... 2025-01-21 김백봉7 2174
179470 오늘의 묵 (상.2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1 강칠등 882
179469 1월 2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1 강칠등 932
1794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랑과 자유” |2| 2025-01-21 선우경 1145
179467 노력에서 오는 기쁨 2025-01-21 김중애 1063
179466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25-01-21 김중애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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