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469 ◈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|2| 2014-03-09 강헌모 7171
81871 주여, 불쌍한 영혼들을 거두어 주소서 |3| 2014-04-24 김영완 7172
82650 ▷의(義)가 있는 나라는 |3| 2014-08-21 원두식 71711
85138 낭송시--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|1| 2015-07-03 이근욱 7171
85322 귀빈(貴賓) 2015-07-23 신영학 7171
91625 수술전날과 수술... 그리고 중환자실에서~~ |3| 2018-02-09 이명남 7173
94109 말년을 보람차게 |1| 2018-12-02 유재천 7170
94421 누가 구원받을수 있는가요? 주님♡ 2019-01-15 김원선 7170
95821 행복이 가득한 리어카 |1| 2019-08-24 김현 7172
9833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7170
98461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|2| 2020-12-03 김현 7172
99338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? 2021-03-18 김현 7170
100156 세상사 리듬에 맞춰 흘러가지요 |3| 2021-09-27 유재천 7173
100544 오호! 통재라~절두산의 사람들!~순례길117처(절두산순교성지) |4| 2022-01-26 이명남 7175
101506 ★★★†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- [천상 ... |1| 2022-10-19 장병찬 7170
1932 복된 기도(편안한 시 한편-7) 2000-10-18 백창기 71624
2200 사랑, 이별, 미련, 그리움 & 추억 2000-12-14 권성열 71621
5125 [황제와 화부의 우정] 2001-11-21 송동옥 71621
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-11-27 정종상 7166
55784 살다 보면,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0-10-21 조용안 7168
60507 성주간 / 미사의 동작들 |4| 2011-04-19 김미자 7167
75261 바가지 긁기와 거품 빼기 - 강석진 신부 2013-01-24 노병규 7165
81055 [사제서품 종합] '하느님 말씀의 교역자'로서 사명 다하길 2014-01-28 강헌모 7161
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? (2역대 6, 36) |2| 2014-05-28 강헌모 7163
82514 값없는 보배(寶貝) 2014-07-26 신영학 7161
83166 가 을 ② |1| 2014-11-05 유재천 7162
85822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, 등 한가위에 관한 시 4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21 이근욱 7160
86214 나는 두 눈이 먼 사람으로 하늘의 빛을 볼 수도 없다오. 더 이상...(토 ... |2| 2015-11-06 강헌모 7161
92135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|2| 2018-04-04 김현 7161
92210 "모든 국민이 한반도 '화해와 평화의 봄' 전령사 되길" 2018-04-10 이바램 7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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