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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745 성당이란 말은... 2003-01-16 김안드레아 70713
53909 나주파 미국 이상민 분도 선생에게 2003-06-24 이용섭 7073
58221 어느 날 새벽의 목욕 길에서 2003-10-28 지요하 70731
59081 ▶꽃동네존재자체가죄악이다.인권유린이다.(오신부의두번째죄악) 2003-11-29 안지현 70710
59094     영혼의 리필 2003-11-29 하경호 1605
73250 (공지)국가보안법,사립학교,언론관계법 등 4대 입법 토론실 개설(수정) |7| 2004-10-22 굿뉴스 70710
82977 살아 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|5| 2005-06-01 배봉균 7079
82980     Re:살아 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 - 펌 2005-06-01 배봉균 1,5443
112202 레지오간부 출석률에 대하여 2007-07-22 이강연 7070
139498 사제의 권한 |20| 2009-08-30 김영철 7074
191214 새누리당 의원 "교수형과 능지처참형은 다르다" |1| 2012-09-07 양종혁 7070
199422 염수정 대주교님~ 잘못된일 밝히려 하는것이 집착이고 정신병자 인가요? |4| 2013-07-17 류태선 7070
199429     류데레사 자매님!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은 2013-07-17 박영진 3900
199449        미움?과 분노? 2013-07-18 류태선 2160
199452           은혜와 진리! |4| 2013-07-18 박윤식 1880
20008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6 - 버새 (hinny) 2013-08-13 배봉균 7070
202724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전통을 찾는 이들: 한국 유벤투템 2013-12-16 한국유벤투템 7073
204326 뒷태가 고운.. 2014-02-25 배봉균 7073
204550 자녀들을 위하여 2014-03-05 임덕래 7077
20655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1| 2014-06-21 주병순 7075
206899 말씀사진 ( 이사 55,3 ) 2014-08-03 황인선 7074
20864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5-03-23 주병순 7072
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(I.O.U) 2016-03-07 강칠등 7070
211188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0 2016-08-18 권현진 7070
215566 20세기 빨갱이, 21세기 빨갱이 (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적폐) 2018-06-21 변성재 7070
215737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7-13 김철민 7070
21686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7> (15,21-32) |1| 2018-11-24 주수욱 7073
217016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8-12-15 주병순 7070
22134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30 장병찬 7070
221893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1-02-01 주병순 7071
226565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11-27 장병찬 7070
227401 물러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2023-03-03 주병순 7070
10776 화곡성당 김정권씨 너무하는군요. 2000-05-08 최민수 70623
21316 Re[21269]조재형 신부님 2001-06-18 이정임 7064
30475 명동성당 신부님들과 교우분들께 2002-03-04 백기연 70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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