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490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의 삶은 그리 길지 않습 니다 |1| 2019-01-24 김현 7231
95034 크고 깊은 물을 불러오는 마중물처럼 |3| 2019-04-23 김현 7232
9575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|3| 2019-08-17 김현 7232
95987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명언 |2| 2019-09-17 김현 7231
96176 주머니에 술 값이 있을 때 친구지! |2| 2019-10-10 유웅열 7232
96866 여론 만들기 ? ^^ 2020-02-08 이경숙 7232
98554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2020-12-15 김현 7230
102354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7230
33744 당신이 내앞에.... |13| 2008-02-17 원종인 72218
48321 중년을 멋지게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1-09 이미경 7225
60950 멋있는 여자란? 2011-05-06 노병규 7225
66331 후회 없는 죽음을 준비하려면 2011-11-04 박명옥 7221
67323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|3| 2011-12-09 김영식 72212
83376 ☆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! 2014-12-05 박춘식 7222
84488 엠마오길위에서 ~리노할매 ♬ 2015-04-08 이명남 7222
86058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......(느헤 1, 4-6. 11) 2015-10-18 강헌모 7220
91966 경제력이 없으면 살수 없지요 2018-03-21 유재천 7222
93928 혼자 해!!!! |1| 2018-11-07 김학선 7220
94189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감동사진12 2018-12-13 김현 7221
96025 아름답게 늙고 싶습니다. |3| 2019-09-21 유웅열 7224
987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05 장병찬 7220
101819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12-18 장병찬 7220
1023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 |1| 2023-03-14 장병찬 7220
5375 벽돌색 스웨터 2001-12-31 이만형 72123
39269 황혼 |5| 2008-10-14 신영학 7215
40909 주님이 오시는 날 |10| 2008-12-25 원종인 72110
54489 동행 2010-08-27 김영식 7212
55784 살다 보면,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0-10-21 조용안 7218
57917 그리스도論 ; 삼위일체론 22 회 2011-01-12 김근식 7212
61513 아름다운 관계 |2| 2011-05-28 박명옥 7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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