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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468 나는 힘있는 애인이다 2018-12-31 박현희 1,8231
1294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|2| 2019-05-02 김동식 1,8232
130209 겸손의 덕 2019-06-05 김중애 1,8232
13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찾아라 |4| 2019-09-04 김현아 1,8238
137650 나를 따르라 (요한21:14~25) 2020-04-19 김종업 1,8230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04 김명준 1,8238
139756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2020-07-28 김중애 1,8231
140067 8.13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 ... 2020-08-13 송문숙 1,8231
14103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0-09-26 주병순 1,8231
141984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2020-11-08 최원석 1,8232
146741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진리의 영 (요한16,12-15) 2021-05-12 김종업 1,8230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 |1| 2022-03-29 송문숙 1,8233
1485 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 2000-08-26 조명연 1,8227
3367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0처) 2002-03-10 박미라 1,8224
5228 복음산책 (연중 제18주일) 2003-08-02 박상대 1,8229
6029 속사랑- 깊은 사랑에 빠졌던 것 2003-11-26 배순영 1,82210
57471 7월 22일 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2 노병규 1,82237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9 이미경 1,82217
106936 ♣ 9.28 수/ 영원한 행복을 위한 선택과 몰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27 이영숙 1,8226
117076 ♣ 12.26 화/ 생명의 호흡으로 죽음을 삼키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25 이영숙 1,8226
117085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2017-12-26 김중애 1,8220
118116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07 김중애 1,8220
118354 2.16.강론. 설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2018-02-16 송문숙 1,8220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 2018-04-23 김중애 1,8220
121083 6.12.너희는 세상의 빛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8-06-12 송문숙 1,8223
122629 8.14.가장 큰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4 송문숙 1,8223
124983 연중 제32주일-복음묵상-빠다킹 신부 |2| 2018-11-10 원근식 1,8221
12521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2| 2018-11-17 김시연 1,8223
125469 ★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? |1| 2018-11-26 장병찬 1,822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2018-11-30 김중애 1,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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