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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794 아직도 못다 한 숙제(마지막 회) 고신부님, 이제 어찌하오리까? |13| 2007-08-18 권태하 73213
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|1| 2007-11-23 김영훈 7325
123328 ** (제2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3| 2008-08-21 강수열 7323
125420 "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한친구" |18| 2008-10-02 배봉균 73218
129191 * 아무런 대책없이 옳다고 하여 지지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. |13| 2009-01-03 이정원 73211
129195     찬미예수님? |5| 2009-01-03 이금숙 36112
132567 한 마디 말이... |38| 2009-04-01 박혜서 73228
132589     Re:침묵 속에 품다 마침내 쏟아내는 ... |13| 2009-04-02 박혜옥 2344
132911 천주교우에게드리는글2 |24| 2009-04-10 김동철 7320
132953     Re:천주교우에게 보내는 댓글<김동철> |4| 2009-04-11 김희경 1931
132932     무관심, 무반응, 무저항 (내용 없음) 2009-04-11 김금주 1824
132930     Re:왕 또라이에게 드리는 글 1 |9| 2009-04-11 권태하 57019
133469 (132) 출신은 못 속인다 |13| 2009-04-24 유정자 7329
136447 평화신문은 도대체 뭘 하는지... |6| 2009-06-18 곽일수 73220
137850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40| 2009-07-18 소순태 7329
137889     무사히 살아 돌아오셨다니 기쁩니다. |4| 2009-07-19 이효숙 1954
137869     Re: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2009-07-19 김은자 1524
139419 [기도처 소식] 쌀 40 포대로... |3| 2009-08-28 강성준 73210
143582 '평신도'이야기(21)-지복직관(至福直觀)과 견성성불(見性成佛) 2009-11-28 김동식 7328
143766     Re:'평신도'이야기(21)-지복직관(至福直觀)과 견성성불(見性成佛) 2009-11-29 이현숙 940
143768        하느님에 관심을 가지라? 2009-11-29 김은자 891
143679     지복직관(至福直觀)과 견성성불(見性成佛) 2009-11-28 김은자 1450
155186 믿음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성경구절 모음 2010-05-27 강석호 7324
163075 한 스님의 명 주례사...(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..) 2010-09-24 김형운 7329
163082     Re:한 스님의 명 주례사...(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..) 2010-09-24 김은자 2174
164402 수원교구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도립 야영장에서 근무할 교육부 직원을 채용 공 ... 2010-10-15 최영란 7320
167913 굿뉴스가입할때 세례명하나 공개못하는 신자가 신자맞나? 2010-12-16 박영진 73212
198141 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|7| 2013-05-21 정진현 7320
198195     Re: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2013-05-24 한국순교자현양회 1170
198201        Re:어느 단체의 봉사자 모집을 보면서 |4| 2013-05-24 최수영 1220
2041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4-02-20 주병순 7324
2055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4-05-09 주병순 7325
207623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2014-10-05 주병순 7322
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5-04-08 주병순 7323
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7322
21006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5-12-22 주병순 7322
210488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6-03-30 주병순 7321
211205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2016-08-18 이윤희 7320
215012 교황, “타협은 없다...기도엔 용기와 인내가 필요” 2018-04-16 이부영 7320
215192 피랍선원 "대한민국 국민, 자부심 느껴"…文대통령과 통화 2018-04-30 이윤희 7321
221893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1-02-01 주병순 7321
22792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7320
22795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3-05-06 주병순 7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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