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32 순풍에 돛 단 듯이... 2002-01-09 이인옥 1,80013
3151 재앙 탈출(1/14) 2002-01-13 노우진 1,80018
3284 내가 보여줄 기적은...? 2002-02-19 오상선 1,80014
3339 괜찮아 2002-03-05 김태범 1,8005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80020
4302 진정한 대화(11/28) 2002-11-27 노우진 1,80020
4914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화요일) 2003-05-20 박상대 1,8006
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2003-06-30 이봉순 1,80014
5816 복음산책 (시몬과 타대오 사도) 2003-10-28 박상대 1,80013
6153 복음산책 (12월 22일) 2003-12-22 박상대 1,80017
6420 처참한 고통 2004-02-05 노우진 1,80022
105537 좋은 몫 2016-07-17 최원석 1,8002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16-10-04 최원석 1,8002
108019 투르의 성 마르띠노 주교 기념일 |9| 2016-11-11 조재형 1,80015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06
11775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22 노병규 1,8003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8000
124188 연중 제27주간 금요일: 주님 편에 있는 사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12 강헌모 1,8000
124746 2018년 11월 2일/첫째 미사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... 2018-11-02 김중애 1,8000
124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 2018-11-10 김중애 1,8003
12573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2018-12-04 김중애 1,8001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2019-03-14 김중애 1,8006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08
133093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19-10-10 김중애 1,8002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가다라 ... |2| 2020-06-30 김동식 1,8001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2020-07-01 김중애 1,8001
139404 [복음의 삶] '어떻게 말할까,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.' 2020-07-10 이부영 1,8000
140029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2020-08-11 김중애 1,8001
140232 8.21.“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 ... |1| 2020-08-21 송문숙 1,8001
141123 ★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0-01 장병찬 1,8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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