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2018-07-12 송문숙 1,7991
122650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(묵시11,19ㄱ; 12,1~6ㄱㄷ.10ㄱㄴㄷ) 2018-08-15 김종업 1,7991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2018-10-14 김중애 1,7992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7994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18-11-12 김중애 1,7992
127497 참 좋은 주님의 가정 공동체 -중심, 질서, 건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9-02-11 김명준 1,7998
1283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남을 ... |1| 2019-03-17 김동식 1,7991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2019-04-08 박현희 1,7990
1297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1| 2019-05-17 김시연 1,7991
130810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. 2019-07-03 강만연 1,7991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7-15 김명준 1,7994
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9) 2019-12-09 김중애 1,7997
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9-12-23 김중애 1,799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 2020-01-11 강만연 1,7993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-05-04 김중애 1,7991
138944 ★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|1| 2020-06-17 장병찬 1,7991
139890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20-08-04 주병순 1,7991
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!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(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) 2020-09-13 박양석 1,7992
1467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화요일)『너희에게 ... |2| 2021-05-10 김동식 1,7993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 2013-02-18 안성철 1,7991
1688 (17) 천사들의 환대 2013-08-10 김정숙 1,7990
2156 20 07 29 (수) 평화방송 미사 겹으로 된 장간막 안에 산소를 가득 ... 2020-08-22 한영구 1,7990
2589 자연산 우럭의 짜릿한 손맛 2001-07-19 양승국 1,79820
2751 떠나는 그대 뒷모습의 아름다움 2001-09-08 양승국 1,79812
3034 즐겨 먹고 마시며(마태11,19) 2001-12-15 원재연 1,79814
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? 2002-03-22 이인옥 1,7989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79815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79820
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-10-01 양승국 1,79822
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-05-13 은표순 1,7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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