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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815 2021년 4월 2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2021-04-02 김중애 1,7910
146440 4.29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 몫도 나누어 받 ... |1| 2021-04-29 송문숙 1,7911
146841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. 2021-05-15 김중애 1,7910
150941 “오, 하느님!”? -하느님 예찬; 하느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11-12 김명준 1,7917
3212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2002-01-30 상지종 1,79018
3284 내가 보여줄 기적은...? 2002-02-19 오상선 1,79014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79020
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-10-01 양승국 1,79022
96561 ♡ 무엇이든 청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5-06 김세영 1,79015
97443 ♥부모맘이지요.♥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-06-16 김종업 1,79010
98111 7.17. 금. ♡♡♡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2015-07-17 송문숙 1,7905
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8| 2016-11-08 조재형 1,79014
107963     Re: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16-11-08 서난원 4760
11109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 2017-03-29 조재형 1,79013
115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8) |1| 2017-10-28 김중애 1,7908
117015 성탄에관하여/구자윤비오신부 2017-12-23 김중애 1,7901
118697 3/2♣.타인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3-02 신미숙 1,7903
122451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나해 2018-08-06 박윤식 1,7902
122715 나에게 너의 죄를 다오 2018-08-17 김철빈 1,7900
122815 8.22.어떤일이든 사랑을 담아서 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2 송문숙 1,7902
1231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|2| 2018-09-02 김동식 1,7901
123225 9.6.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9-06 송문숙 1,7903
124065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|1| 2018-10-07 최원석 1,7902
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|1| 2018-11-13 최원석 1,7900
125292 주님과 만남의 여정 -참 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11-20 김명준 1,7909
12549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-11-27 박윤식 1,7901
12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30) 2018-11-30 김중애 1,7906
126499 주님과의 관계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1-02 김명준 1,7907
1342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많은 사 ... |2| 2019-12-01 김동식 1,7901
135087 ★ 1월 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1| 2020-01-05 장병찬 1,7900
13746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|3| 2020-04-11 정민선 1,7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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