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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589	온유한 사랑으로 신비한 삶을 삽시다. \|1\|	2017-03-14	유웅열	2,565	2
89677	한국 머슴 & 미국 머슴 이야기	2017-03-30	김현	2,565	3
90020	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\|1\|	2017-05-26	강헌모	2,565	1
90071	시간과 영원 \|1\|	2017-06-02	유웅열	2,565	1
90097	채식주의자와 엥겔지수 \|1\|	2017-06-07	김학선	2,565	1
90109	그리운 사람 \|1\|	2017-06-10	허정이	2,565	0
90228	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\|4\|	2017-07-03	김현	2,565	4
90615	세치의 혓바닥	2017-09-08	김현	2,565	0
91192	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\|3\|	2017-12-06	김현	2,565	3
95510	폭염,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	2019-07-09	이바램	2,565	1
2255	성탄이야기 <방있어요.>	2000-12-21	윤 명희수녀	2,564	45
5884	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!	2002-03-19	배군자	2,564	36
6495	참으로 아름다운 가정!	2002-05-31	배군자	2,564	42
48002	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\|1\|	2009-12-25	노병규	2,564	4
71678	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\|8\|	2012-07-17	김영식	2,564	10
74459	♠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.	2012-12-13	김영식	2,564	2
80849	▶ "사흘만 기다리세요!" \|4\|	2014-01-13	원두식	2,564	8
82504	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\|1\|	2014-07-25	유해주	2,564	1
82683	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\|2\|	2014-08-25	김영식	2,564	4
82841	마음(心)	2014-09-22	신영학	2,564	1
83108	▷ 검소함이 몸에 배인 스님 \|4\|	2014-10-29	원두식	2,564	7
83825	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\|3\|	2015-02-03	강헌모	2,564	7
84135	좋은 말은아침이슬과같은말 \|2\|	2015-03-07	강헌모	2,564	1
84389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\|4\|	2015-03-31	김영식	2,564	3
84511	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. \|3\|	2015-04-10	강헌모	2,564	7
84720	30년만의 입당 미사 \|1\|	2015-05-04	이옥연	2,564	1
84829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\|2\|	2015-05-20	노병규	2,564	3
84843	♠ 따뜻한 편지-『사랑하는 딸에게』 \|1\|	2015-05-22	김동식	2,564	3
84989	할배요~ 혈압올라 죽겠시유!!	2015-06-16	이명남	2,564	2
85562	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\|2\|	2015-08-20	김영식	2,56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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