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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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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중애 |
132 | 6 |
179464 |
매일미사/2025년1월21일화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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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중애 |
81 | 0 |
179463 |
힘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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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이경숙 |
80 | 4 |
179462 |
사랑이 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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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이경숙 |
84 | 3 |
179461 |
송영진 신부님_<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.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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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87 | 4 |
179460 |
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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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90 | 5 |
179459 |
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마르 2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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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15 | 4 |
17945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23-28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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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한택규엘리사 |
65 | 0 |
179457 |
안식일의 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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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70 | 3 |
179456 |
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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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02 | 4 |
179455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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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양상윤 |
77 | 2 |
179454 |
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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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장병찬 |
73 | 0 |
179453 |
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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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장병찬 |
61 | 0 |
179452 |
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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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장병찬 |
77 | 0 |
179451 |
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(마르 2,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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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박윤식 |
95 | 0 |
179450 |
■ 동정과 순결로 하느님 나라에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[0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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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박윤식 |
77 | 2 |
179448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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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김종업로마노 |
167 | 0 |
179447 |
살아서 예수님을 직접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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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영근 |
96 | 1 |
179446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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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주병순 |
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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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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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86 | 5 |
179444 |
반영억 신부님_형식도 중요하지만, 내용이 더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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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101 | 2 |
179443 |
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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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95 | 3 |
179442 |
혼인 잔치와 단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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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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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,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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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최원석 |
88 | 6 |
179438 |
1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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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강칠등 |
84 | 2 |
179437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제사일까, 축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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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김백봉7 |
116 | 2 |
179436 |
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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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강칠등 |
100 | 4 |
179435 |
[연중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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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박영희 |
108 | 4 |
179434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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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선우경 |
103 | 5 |
179433 |
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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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김중애 |
11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