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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1) 2025-01-21 김중애 1326
179464 매일미사/2025년1월21일화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5-01-21 김중애 810
179463 힘들어도 |1| 2025-01-21 이경숙 804
179462 사랑이 죄입니다. 2025-01-21 이경숙 843
179461 송영진 신부님_<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.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. ... 2025-01-21 최원석 874
179460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 |1| 2025-01-21 최원석 905
179459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마르 2,28) 2025-01-21 최원석 1154
1794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23-28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2025-01-21 한택규엘리사 650
179457 안식일의 주인 2025-01-21 최원석 703
179456 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 2025-01-21 최원석 1024
17945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둘 |1| 2025-01-20 양상윤 772
179454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730
179453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610
179452 ★2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20 장병찬 770
179451 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(마르 2,2 ... 2025-01-20 박윤식 950
179450 ■ 동정과 순결로 하느님 나라에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[012 ... 2025-01-20 박윤식 772
17944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. 2025-01-20 김종업로마노 1670
179447 살아서 예수님을 직접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.... 2025-01-20 최영근 961
17944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5-01-20 주병순 660
1794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1-20 최원석 865
179444 반영억 신부님_형식도 중요하지만, 내용이 더 중요하다 2025-01-20 최원석 1012
179443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마르 2,22) 2025-01-20 최원석 953
179442 혼인 잔치와 단식 2025-01-20 최원석 872
179441 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,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 ... |1| 2025-01-20 최원석 886
179438 1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0 강칠등 842
1794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제사일까, 축제일까? 2025-01-20 김백봉7 1162
179436 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0 강칠등 1004
179435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박영희 1084
179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 |1| 2025-01-20 선우경 1035
179433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|1| 2025-01-20 김중애 1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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