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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5 존경하는 BB성당을 읽고.... 2001-05-29 조화운 7299
20719     [RE:20715]저도 2001-05-29 김경수 1160
20833 나주 율리아 관련 회람 발표 2001-06-01 정중규 7299
23340 잘못된 표현의 자유... 2001-08-07 박태식 72943
28194 밑의글 쓰신,정베드로님 혹시... 2002-01-04 캐롤라인 7298
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,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-03-04 이정현 72918
30472     [RE:30469] 2002-03-04 이미희 1661
34941 파견된 자와 자칭 파견된 자! 2002-06-12 황미숙 72924
40370 야이 싸가지 없는 새끼야!! 2002-10-12 전홍구 72936
40593     당신이야말로 싸이코~ 2002-10-14 윤문영 953
47882 천주교인을 상대로 교주가 된다? 2003-02-06 박범석 7297
50847 # 노무현 대통령-부산의 송신부님. 2003-04-10 이정원 72919
63467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께 ......... 2004-03-16 황명구 72945
63501     사제들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. 2004-03-17 이종설 1638
84215 종교를 핍박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너무 풀어줬구먼 |33| 2005-06-28 송정미 7292
84240 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 |11| 2005-06-29 이상규 2271
84335        Re: 이 정도의 제목이라면...의 답변 2005-06-30 서준호 770
105116 실로 오랜만에 '해래질'과 망둥이 낚시를 하다 |18| 2006-10-10 지요하 7298
109485 [중앙일보]차동엽 신부, 기독교 비판 도올에게답한다 2007-03-26 김남성 7292
109722 사하라 사막에서(백사막)...... |69| 2007-04-08 박영호 72914
110757 굿자만사 6월 '태안' 모임과 관련하여 |5| 2007-05-10 지요하 7299
114843 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3| 2007-11-23 권희춘 7294
114853     Re:"명동성당마저 우리를 버릴 셈입니까" |11| 2007-11-23 이성훈 41016
114873 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|8| 2007-11-24 권희춘 1590
114929           Re:진정한 예수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. 2007-11-26 박재석 850
116542 성모상 가지고 싸우지들 마셔요... |3| 2008-01-19 이성훈 7295
116545     구약에 예언된 마리아 |8| 2008-01-19 송동헌 2462
122305 "나를 매료시킨 청년" |39| 2008-07-22 고도남 72922
138965 지금 내 방식이 '사제단'과 '그들이' 하는 방식 |7| 2009-08-17 장이수 72915
138972     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.. |10| 2009-08-17 배지희 3347
138969     장이수님... |18| 2009-08-17 이윤석 49827
139490 쪽지와 관련된 일로 도움이 필요합니다. |5| 2009-08-30 김복희 7294
139509     Re: 쪽지에 관한 김복희 자매님의 글을 보고서 |1| 2009-08-31 장옥수 4033
139513        장옥수 자매님께 2009-08-31 김복희 3347
139518           사랑을 알지 못하시는 김복희 자매님 . . . |1| 2009-08-31 장옥수 3012
139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김복희 자매님의 부정적인 성격을 보면서 .. .. .. 2009-08-31 장옥수 2383
13953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심리치료가 급한 박혜옥, 김복희 님 |2| 2009-08-31 장옥수 2512
145386 날씨도 많이 풀리고...원기도 좀 회복하고... 2009-12-21 배봉균 7295
145412     Re:날씨도 많이 풀리고...원기도 좀 회복하고... 2009-12-21 이상훈 873
158466 고생해 이 자리 왔는데 이 정도야…’ 보상심리 작동 2010-07-25 신성자 7297
160634 그때를 아십니까? 2010-08-24 서상철 72918
160637     Re:그때를 아십니까? 2010-08-24 지요하 22412
163379 이정희씨는 물론 관리자께서도 사과해야 합니다. 2010-09-27 고창록 72918
163384     편향된 생각에서 하시는 말씀 2010-09-27 이정희 30911
163432        이런 동문서답은 그 분에게 배웠나요? 2010-09-28 강귀덕 1849
163391        똑똑^^ 2010-09-28 김복희 25910
163401           Re:똑똑^^ 2010-09-28 유정자 2384
163411              똑똑한 여자^^ 2010-09-28 김복희 1846
163407 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말 고운말 표준말 ① 2010-09-28 양종혁 1937
1634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앞의 조정제님의 글에서와 같이~ 2010-09-28 전진환 1726
1634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부류를 따지기에앞서.. 2010-09-28 안현신 1734
1634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따지는 게 아니라^^ 2010-09-28 양종혁 1535
163389        사제단과 함신부님에 대한 "유언비어"는 2010-09-28 양종혁 34814
165147 여러분... 천주교회라는 곳은 과연 어떤곳인가요?........도와주세요. ... 2010-10-29 염준호 7295
165172     힘내세요,,,,, 2010-10-30 장세곤 2365
165199        Re:힘내세요,,,,, 2010-10-31 염준호 2032
165156     교회는 만능이 아닙니다. 2010-10-30 홍세기 32010
165170        Re: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, 무지개 원리 2010-10-30 신성자 2242
165160        Re:교회는 만능이 아닙니다. 2010-10-30 염준호 3012
165155     Re: 교회가 아니라... 2010-10-30 정란희 3026
165159        Re: 교회가 아니라... 2010-10-30 염준호 2613
165149     Re: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봅니다 2010-10-29 신성자 2822
165151        Re: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봅니다 2010-10-29 염준호 3423
171640 이계항 신부님과 [손들어 !] 사건의 진상은 ? ! 2011-02-22 박희찬 7294
178744 여자에 빠진 영웅.. 삼손과 들릴라.. 2011-08-18 박재용 7290
179205 사제생활 2년 만에 자네는 무슨 빽으로 ,,,? |1| 2011-08-28 박희찬 7290
185553 십자가와 녹십자, 적십자의 차이 2012-03-01 신성자 7290
188407 미사예물을 미사집전한 사제가 모두다 쓰는게 아닙니다 |6| 2012-06-22 문병훈 7290
188413     Re:제가 읽어 보시라고 한 게시물을 읽지 않으셨군요. 2012-06-22 신성자 2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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