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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811 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을 거짓으로 만든다. (요한8,30-44)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4611
161810 화가 날 때 2023-03-29 김중애 4750
161809 지나침을 금하라 |1| 2023-03-29 김중애 3671
161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9) |2| 2023-03-29 김중애 6095
161807 매일미사/2023년 3월 29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3-03-29 김중애 2700
161805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3920
161803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3600
16180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4060
161801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3370
161800 ■ 1.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/ 예루살렘 교회[1] / 사도행전[1] |2| 2023-03-28 박윤식 3921
161799 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/ 따뜻한 하루[53] |2| 2023-03-28 박윤식 3391
161798 29 사순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3-03-28 김대군 3042
1617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선택하는 이유 |1| 2023-03-28 김백봉7 4784
16179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3| 2023-03-28 조재형 8824
16179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3600
161794 하느님을 떠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. |5| 2023-03-28 강만연 4452
161793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 2023-03-28 박영희 4161
1617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꼬리글 |1| 2023-03-28 박진순 3243
1617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28 박영희 5691
161790 “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음 2023-03-28 최원석 2791
161789 믿음의 여정(旅程), 믿음의 전사(戰士), 믿음의 훈련(訓鍊)_이수철 프란 ... |1| 2023-03-28 최원석 4774
161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03-28 김명준 3493
1617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21-30/사순 제5주간 화요일) |1| 2023-03-28 한택규 3771
161786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(요한8,21-30) |1| 2023-03-28 김종업로마노 3241
161785 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 2023-03-28 김종업로마노 4321
161784 따뜻함 |2| 2023-03-28 김중애 5513
161783 전례는 하늘을 연다 |1| 2023-03-28 김중애 4191
161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8) |2| 2023-03-28 김중애 5938
161781 매일미사/2023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|1| 2023-03-28 김중애 3171
161780 구원에 이르는 길 2023-03-27 최원석 2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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