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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65 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.. (+) ^^ 2013-12-13 김정숙 6815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5968
202663 [아! 어쩌나] 229.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|2| 2013-12-13 김예숙 4902
202662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|3| 2013-12-13 박승일 52511
202660 반포1동 성당 신축 설계 현상 공모 2013-12-13 김상덕 1,1480
202657 에라잇~ 배째라잇~ |3| 2013-12-13 김신실 5625
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 |2| 2013-12-13 김우택 5343
202652 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 |1| 2013-12-13 김정숙 8173
20265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2522
202650 교황님사도적권고 "복음의 기쁨" 관련 기사를 보며 |2| 2013-12-13 최창섭 5055
202648 사제/수도자들의 책무에 관한 간추린 사회 교리 제83항 외 |1| 2013-12-13 소순태 2753
202647 (퍼옴)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우정 |2| 2013-12-13 곽일수 3998
202646 한 판사의 명판결 |2| 2013-12-13 노병규 75712
202644 김연아 갈라쇼 |2| 2013-12-12 강칠등 5153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102
20263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3-12-12 주병순 3102
202634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'올해의 인물': 교황 프란치스코 |3| 2013-12-12 김정숙 4827
202633 신나고 힘나는 신앙- 차동엽 신부의 「가톨릭 교회 교리서」해설 / 여기서 ... |1| 2013-12-12 노병규 3966
202631 ah 2013-12-12 강수림 7320
202630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|6| 2013-12-12 신성자 54713
202627 과달루페 성모님 축일: 미 대륙에 보내는 교황성하의 메세지 2013-12-11 김정숙 9213
202629    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|2| 2013-12-11 김정숙 7235
202625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2| 2013-12-11 소순태 8532
202628    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2013-12-11 소순태 1931
202623 교황님의 신앙권고문 '복음의 기쁨'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. |2| 2013-12-11 김홍식 4131
202632     Re:교황님의 신앙권고문 '복음의 기쁨'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 ... |1| 2013-12-12 박영미 6171
202643        Re:Re:교황님의 신앙권고문 '복음의 기쁨'을 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 ... |1| 2013-12-12 박영미 2041
202621 천진암 성지 부주임 으로 새로 임명된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환영 ! - 2013-12-11 박희찬 1,2880
202620 교황님의 묵주 귀걸이 ^^ |2| 2013-12-11 김정숙 1,0228
202617 건강이 1호 갑부 |4| 2013-12-11 허정이 5524
202616 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주님의 위로를 두려워 마십시오!" |6| 2013-12-11 김정숙 6234
20261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13-12-11 주병순 2884
202613 살맛나는 세상 시장사람 이야기 - 서울 ‘동대문 시장’ |3| 2013-12-11 노병규 1,3795
202612 나날이 발전하는 사기극 |3| 2013-12-10 이정임 6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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