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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09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, 우리가 지붕에 구멍을 내야 한다면..." 2013-12-10 김정숙 5042
202608 재정 평가 기관(MONEYVAL)의 바티칸 성적표 |3| 2013-12-10 김정숙 6352
202606 바리사이 양심 |2| 2013-12-10 소순태 3826
202603 평신도 신학자 주원준 박사님의 평화방송 강의 다시보기 2013-12-10 이정임 5493
20260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3-12-10 주병순 3934
202600 어느 원로 사목자의 기도실 벽 |4| 2013-12-10 김로사 9033
202599 2013-12-10 유재천 4244
202598 희망의 샘 2013-12-10 노병규 5568
202597 성모자상을 통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|4| 2013-12-10 이정임 4194
202595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2013-12-09 장이수 5283
202592 감격 그리고 답례 ^^ |3| 2013-12-09 김정숙 6585
202590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: 김정숙님께 2 ^^ |1| 2013-12-09 김로사 1,0603
202591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: 김정숙님께 3 ^^ |1| 2013-12-09 이복선 4544
202588 확신없는 양심 |2| 2013-12-09 소순태 5833
202587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|3| 2013-12-09 이복선 8387
202596     Re: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|1| 2013-12-10 박영미 3374
202589     Re: *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한 사람은? * (패치 아담스) |2| 2013-12-09 이현철 6955
202585 판공성사 |3| 2013-12-09 노병규 1,09111
202583 "아버지 손 잡고 결혼식장 들어가고 싶어요" 범인 딸 간곡한 부탁에 잠시 ... 2013-12-09 곽두하 9866
202579 훌륭한 분을 원치 않는 동네 2013-12-09 신성자 6543
202578 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반알현 강론말씀(1993.07.28) 외 |2| 2013-12-09 소순태 7793
202575 웃으시는 성모님: 김정숙님께 |5| 2013-12-09 김로사 8098
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 2013-12-09 김정숙 8253
20257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 2013-12-09 주병순 5223
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2013-12-09 김정숙 9523
202576   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|2| 2013-12-09 이정임 4464
202569     Re: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! |5| 2013-12-09 이정임 1,0458
202566 삼종기도: "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입니다." 2013-12-09 김정숙 7203
202565 로마 박물관: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 |2| 2013-12-09 김정숙 7103
202564 궁금합니다 |1| 2013-12-08 황재욱 5660
202563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|2| 2013-12-08 장이수 6366
202561 제게 쪽지 주신 'ㅂ'님께 |4| 2013-12-08 신성자 8264
202558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|3| 2013-12-08 신성자 88610
202559     Re:주교위원회 |1| 2013-12-08 신성자 6116
202556 여기가 천국임을! |6| 2013-12-08 정태욱 9497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8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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