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16 생명의 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8-02 김명준 1,7889
100135 "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"(10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5-10-30 신현민 1,7880
107409 ♣ 10.11 화/ 하느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10 이영숙 1,7886
108450 사람의 장단점을 모두 쓰시는 하느님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03 윤경재 1,7888
10991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 2017-02-07 조재형 1,78811
111065 건강함보다 죄에서 자유로워지기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3-28 윤경재 1,7888
111076     꼴찌도 또 다른 일등이 될 수 있다 - 윤경재 요셉 |2| 2017-03-28 윤경재 3665
111081        Re: * 모두가 1등을 한 달리기시합 * (4등) |1| 2017-03-28 이현철 2813
116198 가톨릭기본교리(10-3 출해굽과 시나이의 계약) 2017-11-15 김중애 1,7880
118230 ♣ 2.12 월/ 매순간 하느님의 표징을 발견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1 이영숙 1,7885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8-02-21 신미숙 1,7885
118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6) ‘18.3.7. 수. |1| 2018-03-07 김명준 1,7883
118908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3-11 김중애 1,7881
1195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7) ‘18.4.7. 토 2018-04-07 김명준 1,7881
120086 4.28.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-반영억 라파엘신부 |3| 2018-04-28 송문숙 1,7885
1203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1) ‘18.5.11. 금 ... 2018-05-11 김명준 1,7880
120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9) ‘18.5.29. 화 ... 2018-05-29 김명준 1,7881
1218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)『 ... |2| 2018-07-10 김동식 1,7883
1222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월요일)『 겨 ... |2| 2018-07-29 김동식 1,7882
12246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18-08-06 김중애 1,7881
122478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|1| 2018-08-07 최원석 1,7881
12391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.) 2018-10-01 김중애 1,7880
124180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1| 2018-10-12 박윤식 1,7880
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고 ... 2018-11-10 김중애 1,7885
12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|4| 2018-11-24 김현아 1,7885
1256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단한 하늘 의리의 사람들) 2018-11-30 김중애 1,7882
125657 늘 깨어 기도하여라 |2| 2018-12-02 최원석 1,7883
126731 1.12.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2 송문숙 1,7880
126793 기쁨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1-14 김중애 1,7880
126849 희망이 최고의 명약이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9-01-17 김명준 1,7886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전할 수도 ... |4| 2019-02-02 김현아 1,7889
127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6) 2019-02-26 김중애 1,7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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