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934 말 한마디가 |1| 2018-06-29 강헌모 7071
93829 [김창렬 주교님] ‘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’ 2018-10-28 김철빈 7070
94270 깨달음의 소리 2018-12-24 이부영 7070
94496 나는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가 ? 아니다. 2019-01-24 신주영 7070
95914 봄을 기다리며 |2| 2019-09-06 이숙희 7072
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|1| 2019-10-24 김현 7073
98181 ★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0-25 장병찬 7070
98224 좋은 환경 |3| 2020-10-30 유재천 7071
98316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7070
98411 ‘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’ |2| 2020-11-26 김현 7073
9849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7070
98601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20-12-20 강헌모 7070
100137 리노할매 제주살이 첫날~(순례길47처 관덕정,황사평성지) |1| 2021-09-24 이명남 7072
100438 대림 3주 |1| 2021-12-18 이문섭 7071
100555 삶의 행진 |2| 2022-01-29 유재천 7073
10070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7070
102061 본향을 향하여 28처 ♬ ~ ( 대전교구 홍주 순교성지 1차/2차 ) |3| 2023-01-30 이명남 7072
407 저는 발이 세 개인 걸요 1999-06-08 지옥련 70629
3257 바보같은 엄마(펌) 2001-04-11 정탁 70621
4804 저의 키는 168 센티 입니다. 2001-10-10 정영철 70615
5168 [어느 신사와 상사] 2001-11-27 송동옥 70618
7260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2002-09-16 최은혜 70620
8538 80 대 20... 2003-04-26 정희송 70617
55547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|1| 2010-10-11 노병규 7064
58201 제주 올레길 7코스 - 화살표와 시그날을 따라서 2011-01-23 노병규 7063
59398 '어느 일본인 여인의 감동 이야기' |1| 2011-03-10 노병규 7066
67346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1% 의 힘 2011-12-10 김영식 7066
70308 그 섬에 가고싶다, 보길도 |3| 2012-05-05 노병규 7064
70714 짧은 글 긴 여운 2012-05-24 김영식 7062
7107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|1| 2012-06-13 노병규 7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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