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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491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1| 2013-12-05 신성자 61115
202490 #5 다의 양심(多疑良心, 의심많은/주저하는 양심) |1| 2013-12-05 소순태 3537
202487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8.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|6| 2013-12-05 김예숙 84910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733
202481 황사의 하늘 아래서 |1| 2013-12-05 박창영 64210
202480 교황청 공식 라디오 “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” |5| 2013-12-05 박창영 1,39933
202479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평신도들의 단체 형성과 책임" 2013-12-05 김정숙 5714
202478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지나친 성직자 중심 주의" - 글 추가 |1| 2013-12-05 김정숙 9315
20247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13-12-05 주병순 4043
202476 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 |2| 2013-12-05 곽두하 1,10211
202475 선종 |2| 2013-12-05 김성준 7869
202473 영적 완미(perfection)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심은 어떤 ... |3| 2013-12-04 소순태 6064
202472 오늘 교황님께서 납치된 수녀님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청하십니다. |5| 2013-12-04 김정숙 9326
202465 부자들의 교회인가요? |3| 2013-12-04 백거현 1,77318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213
202462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자들만의 교회인가? |13| 2013-12-04 지요하 2,62539
202461 사제도 사람이지 신이 아닙니다. |1| 2013-12-04 박영진 1,39313
20245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8631
202456 웃으시는 예수님, 예수님들! 2013-12-04 김정숙 11,2841
202454 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2| 2013-12-04 김정숙 1,0122
202455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3| 2013-12-04 박영미 7433
202453 성 베드로 광장의 올해 구유명: "Francis 1223 - Francis ... |1| 2013-12-04 김정숙 1,0430
202452 낚시 |2| 2013-12-04 박영미 9323
202448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|1| 2013-12-03 소순태 4962
202447 #5 모든 그리고 오로지 ... 뿐(만)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246항 |1| 2013-12-03 소순태 5882
202442 하느님: "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!" |1| 2013-12-03 김정숙 1,0802
202441 박창신 신부, |19| 2013-12-03 정란희 12,287110
2024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12-03 주병순 7863
202439 교황님의 비공개 알현: 지난주에는 푸틴, 오늘은 네탄야후 2013-12-03 김정숙 9141
202438 불길한 망국 예감 |1| 2013-12-03 곽두하 1,11226
202433 임하소서, 구세주여! |2| 2013-12-02 양명석 6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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