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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408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057
202513 허락된시간 |5| 2013-12-06 곽두하 6816
202512 젊음 유지하려면 4가지 습관 익혀야 2013-12-06 곽두하 6437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6972
202508 * 아기 천사의 장기기증 * ( 5 쿼터 ) |2| 2013-12-06 이현철 5594
2025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3-12-06 주병순 4263
202502 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이현철 55010
202505     Re: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정란희 24510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0820
202497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2013-12-06 장이수 4215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49
202495 교황 프란치스코: "해(害)가 되는, 말 뿐인 그리스도인의 언어" |1| 2013-12-06 김정숙 6249
202494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2013-12-06 장이수 4068
202493 사랑이피는기도모임 (대피정 초대합니다.) |1| 2013-12-05 박인덕 6513
202492 우리가 잊고있는 .......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묘지에는..... 2013-12-05 김중원 8317
202491 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1| 2013-12-05 신성자 61415
202490 #5 다의 양심(多疑良心, 의심많은/주저하는 양심) |1| 2013-12-05 소순태 3537
202487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8. 아들을 버리고 싶네요 |6| 2013-12-05 김예숙 85010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753
202481 황사의 하늘 아래서 |1| 2013-12-05 박창영 64310
202480 교황청 공식 라디오 “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” |5| 2013-12-05 박창영 1,40033
202479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평신도들의 단체 형성과 책임" 2013-12-05 김정숙 5754
202478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지나친 성직자 중심 주의" - 글 추가 |1| 2013-12-05 김정숙 9415
20247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1| 2013-12-05 주병순 4063
202476 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 |2| 2013-12-05 곽두하 1,10211
202475 선종 |2| 2013-12-05 김성준 7879
202473 영적 완미(perfection)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심은 어떤 ... |3| 2013-12-04 소순태 6104
202472 오늘 교황님께서 납치된 수녀님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청하십니다. |5| 2013-12-04 김정숙 9436
202465 부자들의 교회인가요? |3| 2013-12-04 백거현 1,77518
202464 아이들의 왕따 문화와 요즘 우리 사회의 종북 몰이 |2| 2013-12-04 박재석 1,00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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