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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781 말씀사진 ( 1요한 2,5 ) 2015-04-19 황인선 6942
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942
210047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5-12-18 주병순 6942
210557 말씀사진 ( 요한 10,27 ) 2016-04-17 황인선 6941
214940 교황, “세상이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기쁨을 외치십시오” |1| 2018-04-10 이부영 6943
214985 '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'를 바칩시다! |1| 2018-04-13 박윤식 6942
214993 교우들의 일치를 위한 기도 2018-04-14 이윤희 6942
215424 그리운사람 2018-06-02 이부영 6940
219276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9-12-27 주병순 6940
221310 생각의 차이 (미신에 끌려다니지 마세요. 점집도 아예 가지 마세요) |1| 2020-11-24 변성재 6941
222127 03.04.목.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.(루카 16, 31) 2021-03-04 강칠등 6941
226175 대통령이 본 받아야 할 사람 |9| 2022-10-21 신윤식 6943
227193 02.10.금.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.'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 ... 2023-02-10 강칠등 6940
22753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3-03-21 주병순 6940
227551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6940
6141 수사란 누구인가? 1999-07-23 이해동 69313
14512 굿뉴스 이대로 갈껀가여...re:14504 2000-10-12 송병훈 69329
19178 19088의 답변 2001-04-03 한효정 69318
24136 지요하씨는 이상하네요 2001-09-07 양대동 69312
24148     [RE:24136] 2001-09-07 박요한 1705
24853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 사진 모음 2001-10-01 김경상 6934
25478 오 피터팬 2001-10-20 조재형 69316
25848 25820에 대하여 덧붙이면서... 2001-10-28 김성국 6936
28909 한우송님께... 2002-01-22 정원경 69313
30492 명동성당의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. 2002-03-05 박상득 69315
34341 떠나던가..말든가.. 2002-05-30 진신정 69316
45530 삭제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만... 2002-12-18 정은성 6939
49435 사순절과 오신부님 2003-03-08 하경호 69313
49447     [RE:49435] 2003-03-08 장준호 1161
49451        [RE:49447] 2003-03-09 하경호 661
94751 자두연기(煮豆燃箕)와 순망치한(脣亡齒寒) 그리고 보거상의(輔車相依) |17| 2006-02-02 배봉균 69313
94754     Re:자두연기(煮豆燃箕) |2| 2006-02-02 신희상 794
94756        Re:칠보지재 [七步之才] |1| 2006-02-02 신희상 1063
94758           Re:순망치한(脣亡齒寒) |1| 2006-02-02 신희상 773
94757           Re:한자성어<다툼> |2| 2006-02-02 신희상 6933
22131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11-25 손재수 6930
88940 4. 묵주기도의 방법 |1| 2005-10-05 양대동 6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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