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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1504	축복받은 사람들의 특징 / 배론 성지 \|2\|	2011-05-28	김미자	2,472	5
61509	이름 모를 ‘그분’이 선물해준 ‘만 원의 행복’	2011-05-28	지요하	546	5
61516	가끔은 설레임 보다 편안함이 좋다 \|4\|	2011-05-28	김영식	562	5
61522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\|1\|	2011-05-29	노병규	611	5
61547	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\|4\|	2011-05-30	김영식	634	5
61563	유월 숲에는...... / Sr.이해인 \|4\|	2011-05-31	김미자	409	5
61590	♡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♡ \|3\|	2011-06-01	김현	449	5
61618	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\|3\|	2011-06-02	노병규	529	5
61638	앗! 내 이빨 \|3\|	2011-06-03	노병규	517	5
61673	새가 노래한다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6-05	이미경	394	5
61684	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\|1\|	2011-06-06	노병규	425	5
61716	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	2011-06-07	노병규	436	5
61733	사랑이란 이름의 아들	2011-06-07	김중애	508	5
61735	황혼의 멋진 삶 \|1\|	2011-06-07	김효재	623	5
61736	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	2011-06-08	노병규	652	5
61737	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\|1\|	2011-06-08	노병규	606	5
61746	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\|2\|	2011-06-08	노병규	554	5
61766	백번째 손님 \|2\|	2011-06-09	노병규	548	5
61778	내일의 꿈 \|2\|	2011-06-10	노병규	457	5
61788	그대가 있어 좋은 하루 \|2\|	2011-06-10	박명옥	607	5
61789	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\|4\|	2011-06-10	박명옥	651	5
61791	사랑. \|1\|	2011-06-10	이상원	559	5
61796	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"함께" 생각한다 \|4\|	2011-06-10	김영식	445	5
61821	꽃과의 대화	2011-06-12	김효재	336	5
61835	이봐 우습구나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6-12	이미경	409	5
61838	항상 겸손한 님이시여 / 최영배 비오 신부 \|1\|	2011-06-12	김효재	405	5
61839	두 이랑짜리 텃밭 \|2\|	2011-06-12	김정자	486	5
61869	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\|6\|	2011-06-14	노병규	488	5
61877	칙칙한 하늘, 분노하는 바다 - 제주 올레 7코스 1 \|2\|	2011-06-14	노병규	522	5
61886	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\|3\|	2011-06-14	박명옥	64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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