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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32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0-11-26 주병순 7270
221611 01.02.토. 성 대 바실리오와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나는 ... 2021-01-02 강칠등 7271
2216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21-01-02 주병순 7270
221635 하느님 16개월, 정인이를 부활시켜주세요 ! 2021-01-04 함만식 7270
222509 2000년대 초중반 여성 패션리더 2021-05-02 김영환 7270
222526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21-05-06 주병순 7270
223817 [특별한 CAFE 이름] 예수님! 오늘도 오시는 거죵? 2021-11-05 이돈희 7270
223842 11.09.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'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 몸을 ... |1| 2021-11-09 강칠등 7271
223970 서울 명동대성당 미사참례 48년과 특별기도 <여행기 4> 2021-11-29 이돈희 7270
224061 관용과 포용의 리더십 |1| 2021-12-17 박윤식 7273
224159 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1-03 장병찬 7270
22422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2-01-15 주병순 7270
226205 10.25.화."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(루카 13, 19) |1| 2022-10-25 강칠등 7271
227332 † 28.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7270
228486 찬미 예수님, 신윤식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? 2023-07-14 신윤식 7270
10776 화곡성당 김정권씨 너무하는군요. 2000-05-08 최민수 72623
11380 <11375>마르틴 루터도 그랬습니다 2000-06-09 김수찬 7269
11804 나는 위선자인가: 한 의사의 생각 |3| 2000-06-24 이 준균 72637
15813 한통노조간부욕하지말아주세요 2000-12-20 스테파노 7264
16157 이거한번 보세여... 화가납니다 2000-12-25 최진우 7268
16161     [RE:16157] 잘못 아시네요. 2000-12-25 이동재 1475
17641 공부 안하고 1등 하는 방법 2001-02-13 박병열 7260
18701 18668번에 대한 추견. 2001-03-22 신용호 72610
21307 안그랬으면 좋으련만??? 2001-06-18 사랑맨 7269
23230 수출부진-이젠또어떤쇼를할지.. 2001-08-02 이상학 72618
24270 용기있는여인 2001-09-13 조재형 7261
24272     [RE:24270]나탈리아의 감사 편지』 2001-09-13 최미정 2113
25545 김성국 씨의 각성을 촉구하며 2001-10-22 지요하 72640
27495 예수님 한방 쏠께요~~~ 2001-12-12 장정원 72628
33346 33340 김효정님! 2002-05-15 김순례 72632
33664 ▶정말감사합니다!(아웃사이더) 2002-05-20 outsider 72616
33809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. 2002-05-22 박만우 72610
33817    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... 2002-05-23 이성훈 33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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