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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257 감기로 편찮으신 교황성하, 모든 오전 스케줄 취소 ㅠㅠ |2| 2013-11-16 김정숙 2870
20225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3-11-16 주병순 1530
202255 명동성당 |2| 2013-11-15 심현주 4030
202254 통치자들아. 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라 |4| 2013-11-15 박승일 2250
202251 왜 종교인들은 사회의 약자를 도우지 않습니까? |2| 2013-11-15 박현자 3290
202250 교회의 시체와 저승의 세력 독수리 [나타나심과 찾지못함] |6| 2013-11-15 장이수 3730
202249 21-피임산업은 왜 청소년을 목표로 노릴까?-마산주보 2013-11-15 이광호 4090
202247 가톨릭 신자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가 맞는가? |2| 2013-11-15 곽두하 2830
202246 한 생애 2013-11-15 유재천 2120
202245 ■ 정녕 사랑한다는 건 2013-11-15 박윤식 1900
202244 사랑한다는 것은! 2013-11-15 김찬수 2132
202243 ■ 가톨릭 신자는 대부분 선하다. 2013-11-15 박윤식 2480
20224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3-11-15 주병순 1700
202241 교황 프란치스코: 하느님 나라의 영, 호기심의 영 |6| 2013-11-15 김정숙 2930
202239 안녕하세요 2013-11-15 김성준 2381
202238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24. 편법으로 재산을 늘리는 사장에게 화 ... |4| 2013-11-15 김예숙 3030
202237 하느님의 나라이신 =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다 [교리서 필독] |3| 2013-11-14 장이수 1910
202233 5# [번역오류] peace, communion, friendship 모두 ... |1| 2013-11-14 소순태 3060
202228 제주 {마라도} |2| 2013-11-14 강칠등 6270
202234     Re: * 마라도 성당을 지은 고 민요셉 신부님 * |2| 2013-11-14 이현철 4220
202226 가톨릭 신자는 일반인들보다 선한가? |1| 2013-11-14 곽두하 4410
202224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3-11-14 주병순 1720
202223 사회교리 알았으면 김 서방도 냉담 안 했을 텐데 2013-11-14 신성자 3920
202222 11월 18일 월요일, 하느님의 종, 이승훈 베드로,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... 2013-11-14 박희찬 2800
202221 대한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예하(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眞際 猊下) 2013-11-14 박희찬 5670
202220 교황 프란치스코: "죄를 씻는 제 2의 세례" |2| 2013-11-14 김정숙 3750
202217 행복하세요 2013-11-14 김성준 4630
202218     와~! 이건 내 이야기다! |2| 2013-11-14 이정임 3170
20221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|4| 2013-11-14 장이수 3430
20221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2013-11-14 장이수 4010
202213 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|10| 2013-11-13 신유섭 1,4090
202304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9 정인철 3551
202230     주님이 원하신다면 똥 퍼드리겠습니다. |1| 2013-11-14 국중권 6851
202227     사실이라면 그 주임신부님도 미쳤군요 2013-11-14 류태선 8020
202225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4 우영택 7410
202212 사제의 이름을 모욕적으로 거명하는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.(내용없음) |3| 2013-11-13 박창영 8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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