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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32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2025-01-20 김중애 1072
17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0) 2025-01-20 김중애 1216
179430 매일미사/2025년1월20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김중애 640
179429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1-20 조재형 1985
1794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8-22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25-01-20 한택규엘리사 710
179426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770
179425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630
179424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 |1| 2025-01-19 장병찬 660
179422 ■ 참 기쁨은 새 부대에 담을 때에만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(마르 2,1 ... 2025-01-19 박윤식 1021
179421 충암고 교가 ... 2025-01-19 최원석 1331
1794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타적인 행동을 시키는 대로 하면 자 ... 2025-01-19 김백봉7 1233
179419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5-01-19 주병순 810
1794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참되고 영원한 기쁨’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.> 2025-01-19 최원석 863
179417 반영억 신부님_사랑은 섬세하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025-01-19 최원석 1043
179416 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 2025-01-19 최원석 1024
179415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“포도주가 없구나.” 하였다. 2025-01-19 최원석 572
17941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신앙도 성모님의 신앙처럼 끊임없이 성장해야 합니다! 2025-01-19 최원석 863
179413 1월 19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1-19 강칠등 942
179412 오늘의 묵상 (01.19.연중 제2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9 강칠등 883
179411 [연중 제2주일 다해] 2025-01-19 박영희 1507
1794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제 인생 “맹물같은 일상을 기쁨 충만한 포도 |2| 2025-01-19 선우경 1146
179409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|1| 2025-01-19 김중애 1022
17940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025-01-19 김중애 862
17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9) 2025-01-19 김중애 1486
179406 매일미사/2025년1월19일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2025-01-19 김중애 1780
179405 나라의 위기 |1| 2025-01-19 이경숙 943
17940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1-19 조재형 1585
1794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-11 / 연중 제2주일) 2025-01-19 한택규엘리사 660
179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8 김명준 701
1794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주일: 요한 2, 1 - 11 2025-01-18 이기승 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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