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61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3610
102359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3820
102358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3960
102357 엄마 가슴의 가시 2023-03-28 이경숙 4271
102356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교회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760
10235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440
102354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7160
102353 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3010
102352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5110
102351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3-27 장병찬 2590
102350 예수님만을 모시고..... 2023-03-26 이경숙 4580
102349 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5770
102348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4060
102347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3-25 장병찬 3320
102346 사순 5주 2023-03-25 이문섭 5110
102345 ? 2023-03-25 이경숙 5750
102344 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9000
10234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7830
102342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4980
102341 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4600
102340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370
102339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340
102338 복이 가득한 내 존재 |1| 2023-03-23 유재천 4602
102337 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2760
102336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6550
102335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4040
102334 회개 2023-03-22 이경숙 4920
102333 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5950
10233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3690
102331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9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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