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35 ♤ 아름다운 인생으로 ♤ |9| 2007-01-01 노병규 69512
36403 곱추의 사랑 |2| 2008-05-29 노병규 6955
50833 어머니의 외출 |4| 2010-04-16 김미자 69519
56604 그리스도論 : 공의회 13 회 2010-11-24 김근식 6951
6080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|3| 2011-04-30 노병규 6954
64345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|3| 2011-09-06 김영식 6958
68442 흙밭과 마음밭 |3| 2012-01-29 원두식 6957
70010 볶은 흙 한 줌 |2| 2012-04-20 노병규 69512
717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3| 2012-07-20 김영식 6957
7177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! 2012-07-24 김영식 6958
7675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3-04-14 원근식 6956
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|2| 2014-01-20 강헌모 6953
81057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9 |1| 2014-01-28 김근식 6950
81959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 2014-05-06 강헌모 6953
82159 부활 시기 묵상 : 19 - 7 |2| 2014-06-02 김근식 6950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52
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... 2015-01-02 강헌모 6950
84356 에코랜드, 기차타고 숲속을 2015-03-28 유재천 6950
8580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내 동생은 나의 영웅입니다』 |1| 2015-09-19 김동식 6952
85834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2015-09-22 김현 6951
91654 소꿉놀이 2018-02-13 이경숙 6950
92425 참는다는 것은 불행을 막는 것입니다 |1| 2018-04-29 김현 6951
92883 [영혼을 맑게] 어차피 연습이니까 2018-06-23 이부영 6951
93277 권력은 또 시장으로 넘어갔는가? 2018-08-09 이바램 6950
93830 [오’래버티 신부님] 묵주기도 성월 2018-10-28 김철빈 6950
94229 [복음의 삶] '내가 평생 해야 하는 소명과 같은 목표를 정해보십시오.' 2018-12-18 이부영 6950
94257 [가족감동]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|1| 2018-12-22 김현 6952
94499 현 실 |3| 2019-01-25 유재천 6951
94717 교부들의 금언: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|1| 2019-03-03 유웅열 6951
96384 치열 한 삶 2019-11-10 이경숙 6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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