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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7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7-10 주병순 6864
208014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4-12-02 주병순 6862
208666 서울주보2000호축하당첨 감사!! 2015-03-28 이연실 6860
208685 염주제준본당 성전준공을 축하드립니다~ 2015-03-31 이부영 6861
208950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8 주병순 6862
210325 앗숨도미네 뮤지컬 극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. 2016-02-18 김규연 6860
21120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6860
214968 교황, ”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|1| 2018-04-12 이부영 6861
215911 오늘의 묵상 2018-08-04 이윤희 6860
21684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2018-11-22 주병순 6860
21711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8-12-27 주병순 6860
217166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 |1| 2018-12-29 이정임 6861
21960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0-02-17 주병순 6860
221300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23 장병찬 6860
221458 우리 존재도 우연이 아닙니다. 2020-12-13 박윤식 6863
22148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15 장병찬 6860
221577 ▣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[12월 28일(월) ~ 1월 2일 ... 2020-12-27 이부영 6860
22210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로 ... |1| 2021-03-01 장병찬 6860
22418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2-01-07 장병찬 6860
224196 잠발라야 / 카펜터즈, 행크 윌리엄스 2022-01-09 강칠등 6860
226772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... |1| 2022-12-26 장병찬 6860
226855 [건의] 교무금, 기부금과 같이 성당 희망 업무(봉헌초, 성탄꽃 등) 계좌 ... 2023-01-06 김도희 6860
7503 L.A교구의한인성당에대한부당한처사 1999-10-26 신승재 68523
24353 뚝배기 같은 사랑을 보내며 .... 2001-09-14 조남진 68518
38010 박용진!재수없는 개독쉐이... 2002-09-01 김준 6855
38765 산다는 것은.. 2002-09-15 조재형 68546
38859     [RE:38765]조재형 신부님께...♡ 2002-09-16 황미숙 3034
39795 민노총의 아니면 말구식 발언 2002-10-04 문형천 68518
46788 골프---맹목적으로 두둔할 일인가요? 2003-01-17 임영매 68529
58920 ▶이 썩은교회때문에 오히려 반교회적이 되어버리는 사람들! 2003-11-24 안지현 6852
59665 김창훈씨도 15일 공판에 오십시오. 2003-12-13 정원경 68518
59679     [RE:59665]왜 그렇게만 생각을 2003-12-14 이미영 1877
59768        [RE:59679]김창훈은 2003-12-17 정원경 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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