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636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|1| 2017-10-22 김철빈 1,7590
116818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1| 2017-12-14 김기환 1,7590
119966 ■ 믿음은 받아들이는 긍정의 마음에서 /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2| 2018-04-24 박윤식 1,7595
120640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/평화와 가톨릭 2018-05-23 김중애 1,7591
121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3) ‘18.6.12. 화 ... 2018-06-12 김명준 1,7591
121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판단력 부족의 원인 |5| 2018-06-21 김현아 1,7594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591
124306 10.17.말씀기도-불행하여라 너희바리사이들아~의로움과 하느님의 사랑은 아 ... 2018-10-17 송문숙 1,7591
124820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 2018-11-05 김중애 1,7591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2018-12-15 김중애 1,7594
130050 우리 영혼을 충만케 하시는 예수님께 2019-05-29 김중애 1,7591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4-15 김명준 1,7595
139185 6.30.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6-30 송문숙 1,7592
14102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.(루카 9,43ㄴ-45) 2020-09-26 김종업 1,7590
141180 성경바로알기/ 물세례 불세례 (루가 3:16-20) 2020-10-04 김종업 1,7590
155247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|1| 2022-05-23 최원석 1,7594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9 최원석 1,7595
156355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. - [ ... |1| 2022-07-17 장병찬 1,7590
156406 하루하루 살았습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20 최원석 1,75910
2156 20 07 29 (수) 평화방송 미사 겹으로 된 장간막 안에 산소를 가득 ... 2020-08-22 한영구 1,7590
1586 눈을 감으면 2000-09-29 김민철 1,7583
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'돌아온 아들' 2002-03-02 이인옥 1,75814
3330     [RE:3326]렘브란트의 '돌아온 탕아' 2002-03-02 이경숙 1,0771
3524 새롭게 되기 위해(4/9) 2002-04-08 노우진 1,75814
365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6 배기완 1,7586
3832 '슬기로움'과 '순박함'의 균형잡기 2002-07-12 이인옥 1,75810
4542 납득이 안가는 하느님 2003-02-18 이인옥 1,7587
7088 기도를 편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 2004-05-20 박용귀 1,75820
11074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1| 2017-03-15 조재형 1,75814
11638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. 2017-11-24 김중애 1,7580
116661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17-12-07 김중애 1,7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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