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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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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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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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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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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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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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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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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7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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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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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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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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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27 |
조재형 |
1,8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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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을 일으키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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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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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 좁은 사람이 믿지 못하는 이유; 믿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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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2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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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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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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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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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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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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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2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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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5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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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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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어가기/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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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3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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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02 25 (월) 미사 두 번째 거양성체 틈새기도 후에 예수님 감사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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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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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03 28 (토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목구멍으로 가스 15번 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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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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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07 08 (수) 평화방송 미사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고 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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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2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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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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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9 |
이인옥 |
1,8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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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복음과 관계 먼 생각 하나(9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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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10 |
노우진 |
1,80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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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유형 세가지 (9/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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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26 |
노우진 |
1,80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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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밭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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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04 |
은표순 |
1,8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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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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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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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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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7 |
이미경 |
1,80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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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"(10/30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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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30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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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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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8 |
조재형 |
1,80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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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3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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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8 |
서난원 |
4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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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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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1,8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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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천국가는 그날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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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장병찬 |
1,8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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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♥(2사무엘21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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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8 |
장기순 |
1,8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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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아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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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2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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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*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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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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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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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7 |
김시연 |
1,806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