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44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6| 2022-03-13 조재형 1,8069
154652 복음 선포의 사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 2022-04-25 최원석 1,8066
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!. (요한6,44-51) |1|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8060
155022 부활 제4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2022-05-12 김종업로마노 1,8061
15618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7 |1| 2022-07-09 김중애 1,8060
2001 18 07 30(월)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구원하 ... 2018-08-12 한영구 1,8060
2021 오늘의 명언 - 헨리 포드 2019-09-19 전원재 1,8061
1830 [독서]성모 찬송가 2000-12-22 상지종 1,8054
4198 겨자씨 신앙 2002-10-29 유대영 1,8051
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2004-05-18 오명준 1,80513
31060 하느님께 請 하는 기도 |7| 2007-10-23 노병규 1,80516
45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9-04-15 이미경 1,80522
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3-14 김영완 1,8054
105536 7.1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7-17 송문숙 1,8050
110672 ♣ 3.12 주일/ 떠남과 만남의 계절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11 이영숙 1,8057
11472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 2017-09-14 김철빈 1,8050
115717 거짓의 사람들 2017-10-26 김중애 1,8050
116201 11/15♣.자신의 죄를 아는 것처럼 큰 은총은 없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7-11-15 신미숙 1,8054
118634 가톨릭기본교리( 26-3 교회의 일치운동(에큐메니즘)) 2018-02-28 김중애 1,8050
120002 가톨릭기본교리(35-2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) 2018-04-25 김중애 1,8050
120381 ■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8-05-11 박윤식 1,8050
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자연사랑 2018-05-26 김중애 1,8050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8052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聖人 ... 2018-11-30 김중애 1,8056
125922 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2 송문숙 1,805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2 ... |1| 2018-12-30 정진영 1,8052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2019-04-08 박현희 1,8050
12916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9 주병순 1,8050
129341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3| 2019-04-28 장병찬 1,8052
129514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2019-05-06 김중애 1,8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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