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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8262	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	2020-11-05	강헌모	692	1
99313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\|1\|	2021-03-15	장병찬	692	0
101383	원한	2022-09-19	이경숙	692	1
101496	평화를 이루는 방법.	2022-10-17	이경숙	692	0
102080	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\|1\|	2023-02-02	장병찬	692	0
748	마음과 마음은 만나야합니다	1999-10-25	황희원	691	14
1099	세상에이런일이...슬픔	2000-04-28	김강미	691	18
2014	고양이 꼬리	2000-11-03	조진수	691	25
2785	좋은시 한편....	2001-02-15	안창환	691	17
5325	성탄 선물	2001-12-23	이계선	691	20
5332	좋은 친구가 되셨군요	2001-12-25	주수연	97	0
6740	좋은글 한편 - 옆을 돌아보세요	2002-07-12	안창환	691	17
6741	무식한 부부의 행복..	2002-07-12	최은혜	691	24
8923	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.	2003-07-18	안창환	691	18
37719	♣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♣ \|4\|	2008-07-29	김미자	691	11
40058	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\|6\|	2008-11-18	김미자	691	8
40667	마리아사랑넷 에서 주의를요청했습니다(옮긴글)	2008-12-15	김동식	691	3
42282	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9 \|2\|	2009-03-03	원근식	691	6
42453	열 자녀중 문둥병 아들의 사랑 \|6\|	2009-03-12	노병규	691	13
42978	"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" \|6\|	2009-04-12	허선	691	7
46170	손의 십계명 \|2\|	2009-09-14	김경애	691	1
56547	천리포수목원의 초겨울 풍경 \|1\|	2010-11-22	노병규	691	2
58472	설명절// 女子들은 이럴때 속만 터지는데... \|9\|	2011-02-01	김영식	691	8
59728	그리스도論 /마리아론 31 회	2011-03-21	김근식	691	2
60922	♣ 찬란한 고독 ♣	2011-05-04	김현	691	3
61058	어버이날	2011-05-09	박명옥	691	1
77998	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	2013-06-15	김현	691	1
78514	생각 정리 /가난한 사람들 \|2\|	2013-07-17	원두식	691	2
80523	파도운해 \|1\|	2013-12-21	이병덕	691	0
81894	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	2014-04-27	강헌모	691	1
95589	박 근혜 \|1\|	2019-07-23	이경숙	691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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