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 2011-04-05 박영미 4619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6 노병규 6919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 2011-04-06 김희경 4309
63501 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07 노병규 5929
63558 긴급 메시지 |3| 2011-04-08 노병규 5989
63560 길 잃은 개 |3| 2011-04-08 박영미 4669
63573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4-09 박명옥 7009
63585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1-04-10 노병규 5969
63749 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 2011-04-17 노병규 5429
63759 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18 노병규 6669
63775 "주님의 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1-04-18 김명준 5379
63791 예수님의 새 제자 |4| 2011-04-18 박영미 4819
63806 알아 듣게 이야기를 ... |2| 2011-04-19 김초롱 5469
63820 속지주의와 공동체 |4| 2011-04-20 김희경 5169
63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23 이미경 9109
6392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|3| 2011-04-24 박영미 4829
63936 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25 박명옥 7129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4-25 김명준 4579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26 노병규 7579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 2011-04-26 남희경 4229
63983    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2011-04-26 이상규 2929
63984       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2011-04-26 이상규 3016
64016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|5| 2011-04-27 노병규 5659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-04-28 지요하 6289
64057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2| 2011-04-29 노병규 6379
64085 마침내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30 이순정 4809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01 이순정 3949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03 이순정 5339
64240 (매일묵상) 내 탓과 네 탓 |1| 2011-05-06 노병규 5459
64361 "형제애의 향기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 2011-05-11 김명준 4239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 2011-05-12 김창훈 4729
64431 영양을 보충하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(요한 6,52-59) |2| 2011-05-13 김종업 5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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