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739 꿈을 꾸세요 / 양수리 소나기 마을 2011-10-16 김미자 3365
65742 분열을 부르는 교만/전삼용신부 |3| 2011-10-16 권오은 3665
65766 삶을 살아가면서 /작자미상 |2| 2011-10-17 권오은 4215
65795 예수님께로부터 파견된사제 |6| 2011-10-18 김영식 3805
65798     Re:예수님께로부터 파견된사제 |2| 2011-10-18 김영식 3455
65816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|3| 2011-10-19 노병규 4645
65819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|2| 2011-10-19 김영식 4035
65841 망자를 위한 기도 |5| 2011-10-19 김영식 6615
65842     Re:이종철신부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배경 2011-10-19 김영식 3235
65859 2000리 순례길 後 살라망카(Salamanca) |2| 2011-10-20 원근식 2915
65861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|1| 2011-10-20 노병규 4185
65863 삶을 위한 기도 2011-10-20 노병규 4335
65889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|2| 2011-10-21 김영식 5465
65893 옛날 생각이 나시지요 |1| 2011-10-21 원두식 4615
65925 할아버지의 주민등록증 |3| 2011-10-22 김영식 3735
65930 동백섬의 일출 |1| 2011-10-22 노병규 3765
65947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2011-10-23 노병규 3035
65966 긍정의 힘 / 서울 성모병원 성당 |4| 2011-10-23 김미자 3555
65986 [전례이야기]방사(放辭)·축복(祝福)·축성(祝聖) |1| 2011-10-24 노병규 4695
66003 로뎀의 집 |1| 2011-10-24 황현옥 3255
66005 산 위의 마을, 흙으로 돌아가 ‘죽을 것’을 생각한다 (담아온 글) 2011-10-24 장홍주 3275
66020 누구냐 |2| 2011-10-25 신영학 4695
66035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1| 2011-10-25 마진수 3445
66045 바보처럼 발목을 잡혀라 |3| 2011-10-26 김영식 4395
66072 ♣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♣ |4| 2011-10-27 김현 4075
6607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|5| 2011-10-27 김영식 4325
66088 노년의 청춘이여. |4| 2011-10-28 김영식 4215
66089 자홀(自惚) 2011-10-28 신영학 3305
66090 우리 인생의 진실 |1| 2011-10-28 원두식 4285
66111 차를 마시며 - Sr.이해인 |1| 2011-10-29 노병규 3115
66113 인생을 잘 사는 비결 |4| 2011-10-29 원두식 3945
66136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10계 2011-10-30 김영식 4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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