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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09 2000년대 초중반 여성 패션리더 2021-05-02 김영환 6830
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-02-24 강칠등 6830
22788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3-04-28 주병순 6830
11655 사이버연애도 명백한 간음 2000-06-17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 68213
20543 부부만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01-05-23 황미숙 68226
23230 수출부진-이젠또어떤쇼를할지.. 2001-08-02 이상학 68218
33057 ▶금구요한은 정말 이단이다! 2002-05-09 성지혜 68219
33069     [RE:33057]성지혜님.. 2002-05-10 정원경 17016
34616 군대에서 어렵게 성당 다닌이야기2 2002-06-04 구본중 68226
34622     [RE:34616] 제 후배 이야기 2002-06-04 장정원 1808
34623        [RE:34622]님아~~! 2002-06-04 구본중 1675
34634     [RE:34616]우하하 재미있습니다. 2002-06-04 박요한 1363
34650     [RE:34616] 격렬 항의!!! 2002-06-04 조승연 1736
38397 (펌)박용진님 필독:안식교의 과거 2002-09-10 조갑열 6824
40370 야이 싸가지 없는 새끼야!! 2002-10-12 전홍구 68236
40593     당신이야말로 싸이코~ 2002-10-14 윤문영 913
55536 묵주로 기도하는 여러가지 방법 2003-08-03 김근식 6826
98032 굽이 돌아가는 길 :: 박노해님 |36| 2006-04-13 최인숙 68212
98036     Re:올 곧게 바로가는 길 :: 박요한 |8| 2006-04-13 박요한 4243
108041 내 삶안에 오신 성모님 |23| 2007-01-18 이복선 68218
110747 공동(共同) |29| 2007-05-09 양정웅 6825
110792     Re:공동(共同) |2| 2007-05-11 이성훈 2417
124745 설마 신부님들 중에는 장경동처럼 강론하는 분은 안 계시겠죠. |6| 2008-09-18 강향숙 6826
124785     뉴욕이면 자유의 여신상인가요? 2008-09-18 임봉철 1201
137697 성체=예수님 아니라고 하면 '이단'입니다. 하지만, 사람이 아니라고는 하지 ... |14| 2009-07-15 김인기 68228
137699        Re:요설은 이단입니다 |8| 2009-07-15 김인기 46427
137711           교회법에서 '이단'의 정의 |1| 2009-07-15 김인기 26421
137740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법 751조 2009-07-16 이효숙 2196
1377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할므이~ |2| 2009-07-16 이신재 1492
1377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법 751조 |24| 2009-07-16 김인기 2775
1377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완전히 정신줄까지 ... |1| 2009-07-17 김인기 1135
143349 목이 잘리는 꿈 2009-11-25 박혜옥 6822
143388     Re:목이 잘리는 꿈 2009-11-25 정영신 2670
170073 EBS 지식채널 e 커피 한잔의 이야기 2011-01-20 김경선 6823
200271 예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위선자가 아닐까 합니다 |2| 2013-08-19 문병훈 6820
20459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4-03-08 강칠등 6825
206918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14-08-05 주병순 6822
2086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3-22 주병순 6824
210183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-강연 요청과 성교육 연수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. 2016-01-15 이광호 6820
215416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 |1| 2018-06-01 이윤희 6826
215479 천주공경가는 진품, 명작이다. 2018-06-08 조성안 6820
217045 12월 18일 _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2018-12-18 이윤희 6820
221506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-12-17 주병순 6820
222097 02.27.토.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(마태 5, 48) 2021-02-27 6820
222311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6820
222440 04.22.목. 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"(요한 ... 2021-04-22 강칠등 6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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