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31) 2020-03-31 김중애 1,7566
138770 <아는것과 믿는 것은 다른것> (요한3,16-18) 2020-06-07 김종업 1,7560
140145 ■ 열째 재앙의 예고[3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1] |1| 2020-08-16 박윤식 1,7562
140233 가장 큰 계명 -경천애인敬天愛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08-21 김명준 1,7566
141204 성경바로알기/ 저는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(마태 26:31-35) 2020-10-05 김종업 1,7560
141351 하늘 나라 삶의 축제 -희망하라, 깨어있어라, 자유로워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0-10-11 김명준 1,7566
145423 #사순절3 제1처 사형 선고를 받다. |1| 2021-03-21 박미라 1,7560
1529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24-30/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) |1| 2022-02-10 한택규 1,7562
15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6) 2022-04-26 김중애 1,7563
155126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|1| 2022-05-17 김중애 1,7562
2176 20 08 24 (월) 운동기구 운동 침의 물질대사 다스린 후에 부비동의 ... 2020-10-14 한영구 1,7560
2585 말하는 재미, 소문과 그리고 침묵 2001-07-19 제병영 1,75513
3302 산 아래로... 세상 속으로... 2002-02-24 상지종 1,75516
4401 일어나 비추어라(1/5) 2003-01-04 오상선 1,75521
5406 병원에 오신 말씀 2003-09-02 마남현 1,75516
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2003-09-16 노우진 1,75522
6851 신부님, 섭섭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2004-04-14 이정미 1,7557
25904 십자가의 길 ㅡ 강길웅 신부님 |1| 2007-03-07 최금숙 1,75510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9 정복순 1,7554
104280 5.12.목♡♡♡. 오직 사랑에 사랑을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2| 2016-05-12 송문숙 1,7558
1176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제자 ... |1| 2018-01-15 김동식 1,7551
118620 바람을 바람이라 말할 의지의 자유도 있고 그저 말 할뿐이다. |1| 2018-02-27 함만식 1,7550
118809 3.7.기도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" -파주 올리베다노 이 ... |1| 2018-03-07 송문숙 1,7550
118908 사랑의 메신저가 됩시다./구자윤신부님 2018-03-11 김중애 1,7551
119608 주님, 용서해 주소서.. 2018-04-09 김중애 1,7551
119867 가톨릭기본교리(34-3 승리한 형제들과 정화 중의 형제들) 2018-04-20 김중애 1,7550
1243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전교의 왕도는 사랑실천!!) 2018-10-21 김중애 1,7552
1247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6) ’18.11. ... |1| 2018-11-02 김명준 1,7553
12560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1,7550
125804 기도해야 하는 이유.. |1| 2018-12-07 김중애 1,7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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