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338 이목구비(耳.目.口.鼻)의 신기한 배치 2012-08-28 김영식 6893
72488 늙어가는 아내에게... |4| 2012-09-05 노병규 6897
734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|3| 2012-10-24 노병규 6899
73449 ♡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♡ 2012-10-25 노병규 6894
73887 어느 수사님의 기도문 |1| 2012-11-16 노병규 6893
74813 한 해가 저무는 노을 / 송년시 - Sr.이해인 2012-12-31 노병규 6892
75339 마음 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2013-01-28 박명옥 6891
80711 ♥ 사랑에도 건망증이 필요하다 |2| 2014-01-04 원두식 6894
81006 당신의 사랑 그릇은 |1| 2014-01-25 강헌모 6892
81304 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2-20 강헌모 6895
82761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4-09-06 이근욱 6894
82963 안나 일기 |1| 2014-10-10 허정이 6891
83037 *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* |1| 2014-10-20 강헌모 6892
83495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4-12-22 이근욱 6894
83620 '한국을 사랑한다'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이유? |2| 2015-01-07 김현 6891
86102 아! 어쩌나?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 315. |1| 2015-10-23 김현 6891
86263 예쁜꽃 2015-11-12 강헌모 6890
86705 지구촌의 온난화 |2| 2016-01-08 유재천 6892
92964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|1| 2018-07-03 강헌모 6890
93321 사랑 |1| 2018-08-14 이경숙 6890
93477 [영혼을 맑게] '다 지나갑니다.' 2018-09-10 이부영 6891
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-11-06 김철빈 6890
94527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대고 있답니다 |1| 2019-01-30 김현 6891
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|1| 2019-10-05 김현 6891
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1| 2019-11-09 김현 6891
9824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6890
99348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 |1| 2021-03-19 장병찬 6890
100572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6890
101244 연예인 2022-08-14 이경숙 6890
101911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6890
82,658건 (707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