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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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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노병규 |
60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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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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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노병규 |
49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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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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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이순정 |
87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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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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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오미숙 |
65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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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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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김명준 |
50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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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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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오미숙 |
5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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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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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노병규 |
56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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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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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0 |
노병규 |
57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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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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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1 |
노병규 |
65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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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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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노병규 |
509 | 9 |
66258 |
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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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노병규 |
52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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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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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이순정 |
600 | 9 |
66302 |
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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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최규성 |
49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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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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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이순정 |
5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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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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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오미숙 |
49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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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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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노병규 |
50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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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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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이순정 |
52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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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 성인들과 이야기해보셨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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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이순정 |
45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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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는 달랐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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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이인옥 |
37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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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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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7 |
오미숙 |
46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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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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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김종업 |
46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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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가 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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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오미숙 |
48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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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, 셋이 이루는 하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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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노병규 |
60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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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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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3 |
오미숙 |
53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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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양식으로... 오시는 주님의 맛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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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4 |
오미숙 |
40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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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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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김종업 |
55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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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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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7 |
이순정 |
49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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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계 댈 것을 핑계 대야지 -반영억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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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김종업 |
6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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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인생은 한 권의 책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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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8 |
이순정 |
54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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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사랑합니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2,34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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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9 |
김종업 |
476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