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3) 2022-04-13 김중애 1,7868
156372 표징(標徵)은 하느님의 뜻을 가리키는 표식이다 (마태12,38-42) |1| 2022-07-18 김종업로마노 1,7860
156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3) |1| 2022-07-23 김중애 1,7867
156471 쉬어가기/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|1| 2022-07-23 박영희 1,7862
156716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22-08-04 최원석 1,7863
15671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8-04 박영희 1,7860
157520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2 최원석 1,7864
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. |3| 2007-01-24 최동훈 1,7862
1036 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|13| 2008-04-13 김재곤 1,7861
1038     자살은 안됩니다 |1| 2008-04-18 이상연 9971
1176 하느님이 내안에, 내가 하느님안에 있음을 느낄때 |2| 2008-11-30 이상우 1,7861
1180     [기능적신앙인] 2008-12-03 강재석 1,2070
1855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‘구원의 나라’ 완성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승리로 ... 2014-10-05 한영구 1,7860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 2014-11-28 김신웅 1,7864
2156 20 07 29 (수) 평화방송 미사 겹으로 된 장간막 안에 산소를 가득 ... 2020-08-22 한영구 1,7860
2171 위령기도에 관한 이야기 2020-09-29 한영구 1,7860
2304 세속화(47) 2001-05-23 김건중 1,7859
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(58) 2001-06-03 김건중 1,7857
2430 은혜의 때, 구원의 날.... 2001-06-18 박후임 1,7856
2443 제대로 창조된 사람 2001-06-20 박근호 1,7855
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-07-30 양승국 1,78517
2656 커다란 은총! 2001-08-09 임종범 1,7855
2727 예수의 간섭 2001-09-04 오상선 1,78520
3339 괜찮아 2002-03-05 김태범 1,7855
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-03-18 오상선 1,78517
3581 예수님의 밥상(4/19) 2002-04-19 이영숙 1,78514
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-07-29 이풀잎 1,7859
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-08-23 기원순 1,7859
4337 맡은일에 충실하라 2002-12-11 정병환 1,7852
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2002-12-22 양승국 1,78524
4919 결 합 2003-05-21 은표순 1,7853
4982 복음의 향기 (성령강림대축일) 2003-06-08 박상대 1,7856
162,167건 (708/5,4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