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 2020-08-20 박윤식 1,8042
14037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8-27 주병순 1,8041
1403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) ... |2| 2020-08-28 김동식 1,8040
140609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 1,1-16) 2020-09-07 김종업 1,8040
140660 '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' 2020-09-10 이부영 1,8040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8041
14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3) 2020-09-23 김중애 1,8043
140976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목요일(루카9,7-9) 2020-09-24 강헌모 1,8041
14129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0-10-09 김대군 1,8040
141497 성경바로알기 / 죽음이 영생의 선물이다 2020-10-18 김종업 1,8040
141952 도란도란 글방 / 아~ 테스형! 세상이 왜이래? 2020-11-07 김종업 1,8041
1421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탈렌트의 비유 ... |2| 2020-11-14 김동식 1,8040
144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9) 2021-02-09 김중애 1,8044
145548 3.26."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... |1| 2021-03-25 송문숙 1,8043
153477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|1| 2022-03-01 최원석 1,8044
154251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|1| 2022-04-06 김중애 1,8042
154862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2-05-04 조재형 1,8046
154916 †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8040
15564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12 최원석 1,80411
155994 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/ 가톨릭발전소 |1| 2022-06-29 사목국기획연구팀 1,8040
156619 연중 제18 주일 |3| 2022-07-30 조재형 1,8045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 2014-11-28 김신웅 1,8044
2048 20 01 19 주일 어제 성체조배실에서 집중적으로 청력 회복 다스림 끝 ... 2020-03-12 한영구 1,8040
2776 겸손이 문제다! 2001-09-14 임종범 1,8034
2888 세째 아들의 비유(10/14) 2001-10-13 이인옥 1,8035
3007 사랑합니다. 2001-12-10 김혜원 1,80311
5382 요즘 맛보는 행복 2003-08-29 노우진 1,80326
5879 뚝배기 신앙 2003-11-05 박근호 1,80314
6401 그 때 그 수녀님 2004-02-03 황미숙 1,80315
90556 ♡ 농부의 적은 게으름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7-23 김세영 1,80317
166,284건 (709/5,5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