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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97 성체=예수님 아니라고 하면 '이단'입니다. 하지만, 사람이 아니라고는 하지 ... |14| 2009-07-15 김인기 68228
137699        Re:요설은 이단입니다 |8| 2009-07-15 김인기 46627
137711           교회법에서 '이단'의 정의 |1| 2009-07-15 김인기 26421
137740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법 751조 2009-07-16 이효숙 2196
1377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할므이~ |2| 2009-07-16 이신재 1492
1377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법 751조 |24| 2009-07-16 김인기 2785
1377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제는 완전히 정신줄까지 ... |1| 2009-07-17 김인기 1155
143349 목이 잘리는 꿈 2009-11-25 박혜옥 6822
143388     Re:목이 잘리는 꿈 2009-11-25 정영신 2670
144210 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박요한 6824
144234     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 2009-12-06 박요한 2584
144227     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 2009-12-06 이금숙 29415
144217     인간 말종. 2009-12-06 은표순 35618
144216     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이상훈 38519
170073 EBS 지식채널 e 커피 한잔의 이야기 2011-01-20 김경선 6823
178744 여자에 빠진 영웅.. 삼손과 들릴라.. 2011-08-18 박재용 6820
202076 친일파글은 자게에 올려도 되나 보죠? ^^ |3| 2013-11-06 홍승정 6820
204591 교황 프란치스코: "가장 어려운 자선과 단식은..." 2014-03-08 김정숙 6823
204901 교황 프란치스코: 직무(duty)의 노예들에 '노', 하느님께 '예스' |1| 2014-03-28 김정숙 6822
206170 부정직한 언론의 피해 |1| 2014-05-29 문병훈 6828
206332 교육개혁‘10대’과제론 (10년도 전에 주장) 2014-06-07 변성재 6820
214840 교황 "한반도 대화, 열매 맺고 평화 진전시키길" 2018-04-01 이윤희 6821
215910 개딩 성경쓰기를 하면서 잘 넘겨지질 않아서 문의드립니다. 2018-08-04 임군자 6820
222311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6820
227229 † 18.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 ... |1| 2023-02-13 장병찬 6820
227405 † 34. 세상의 비판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6820
12049 [ABO] 부분 분만식 낙태 2000-07-01 김신 6816
12050     [Cont] 피임약, 콘돔의 위험속에 있는 젊은이들 2000-07-01 김신 4220
12680 의사가 공격하는 사제는... 2000-08-05 박철순 68122
12684     [RE:12680]신부님을 이용하지 마십시요. 2000-08-05 안영주 1393
20936 나주 성모님...교회정신 부족? 2001-06-05 유정선 6819
23163 항아리 깬 사람과 도둑놈(남종훈) 2001-07-31 김경휘 6813
33664 ▶정말감사합니다!(아웃사이더) 2002-05-20 outsider 68116
39767 ♠와!!무섭다.....女子들이...... 2002-10-03 이경복 68114
40779 아무리 생각해 봐도... 2002-10-16 허재석 68129
44580 목탁 캐롤 2002-12-03 이동재 6818
44581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전지선 2221
44584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홈지기 2341
44590     [RE:44580] 2002-12-03 홈지기 1601
47130 조한진님.... 2003-01-23 정원경 68138
47274 [펀글] 주교는 귀를 뚫고 참회하고 쇄신하라!! 2003-01-26 이영미 68115
54450 나주 윤홍선 율리아 씨에게 2 2003-07-09 이용섭 6814
58919 ▶Re: 공감합니다.(혹 신부님이신가요?) 2003-11-24 안지현 6813
85624 우리 본당 진 갑 빠뜨레시오 형님. |1| 2005-07-25 강점수 6812
86720 정치성향 테스트해보세요. |3| 2005-08-19 정원경 68113
92451 가톨릭대 법학부 학생이 글 하나 올립니다. |14| 2005-12-18 조현웅 68113
92459     Re: 저는 가톨릭대 법학부 학부형입니다. 2005-12-18 강신숙 3419
92487        Re: 얼른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3| 2005-12-18 조현웅 1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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