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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13	무슨 말을 하리오?	2004-02-04	오상선	1,430	19
6423	해외선교의 부흥을 꿈꾸며...	2004-02-06	오상선	1,392	19
6460	사건과 사고	2004-02-11	노우진	1,650	19
6563	행복 예감	2004-02-27	노우진	1,437	19
6762	복음산책(사순5주간 화요일)	2004-03-30	박상대	1,536	19
6764	[RE:6762]	2004-03-30	이순의	1,039	1
7053	고통이란?	2004-05-13	박용귀	2,078	19
8583	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\|4\|	2004-11-30	양승국	1,239	19
9104	아, 느낌표! \|13\|	2005-01-19	양승국	1,682	19
9542	피정(避靜)의 결실 \|2\|	2005-02-19	양승국	1,135	19
9797	생리통의 자연요법- 여섯 번째 강좌 \|5\|	2005-03-06	김재춘	1,734	19
10030	주님의 슬픈 시선 \|3\|	2005-03-21	양승국	1,022	19
10090	빛나는 순명 \|1\|	2005-03-25	양승국	1,093	19
10803	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\|5\|	2005-05-08	양승국	1,191	19
11189	가장 효과 좋은 인생의 예방주사, 고통 \|3\|	2005-06-06	양승국	1,321	19
11614	고백의 기쁨 \|6\|	2005-07-13	양승국	1,373	19
11871	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고생하시는 분들 \|10\|	2005-08-05	양승국	1,633	19
11964	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\|6\|	2005-08-16	양승국	1,148	19
12317	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\|7\|	2005-09-13	양승국	1,471	19
12339	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\|8\|	2005-09-14	양승국	1,385	19
12395	당신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 \|8\|	2005-09-19	양승국	1,177	19
13598	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\|2\|	2005-11-18	양승국	1,223	19
13600	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\|3\|	2005-11-18	이옥	719	9
13743	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\|5\|	2005-11-25	양승국	1,405	19
13755	사제로서의 깨어있음 \|5\|	2005-11-25	양승국	1,201	19
14539	끝까지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\|4\|	2005-12-29	양승국	1,234	19
15059	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!!! \|3\|	2006-01-19	노병규	975	19
15124	출장뷔페가 차려진 식당에서 \|20\|	2006-01-21	양승국	1,185	19
15600	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\|10\|	2006-02-11	양승국	1,139	19
15626	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\|13\|	2006-02-13	조경희	948	19
15627	천지창조 !!! \|1\|	2006-02-13	노병규	646	14
15682	"급한김에 안경이라도 끼워주실수 있도록..." \|19\|	2006-02-15	조경희	844	19
16041	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\|6\|	2006-03-01	양승국	1,223	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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