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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38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31 장병찬 2,1590
212089 불성실한 신앙인 가리켜 ‘영혼의 골다공증’이라 칭해 2017-02-03 이부영 2,1582
213566 2017년 9월 27일자로 대구교구 기계성당이 폐쇄되었습니다. 2017-10-16 윤용수 2,1581
224527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2022-02-19 주병순 2,1580
224785 03.28.월."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"(요한 4, 50) |1| 2022-03-28 강칠등 2,1581
224874 가톨릭성가123(사순성가) 십자가 지고 가시는 2022-04-11 강칠등 2,1570
211378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 교황청 분담금, 어디로 갔을까? 2016-09-14 이부영 2,1552
211808 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 2016-12-05 박희찬 2,1552
22715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2023-02-06 장병찬 2,1550
209432 취학 전 어린이 한글교육용 동영상 무료공개 2015-08-16 박현준 2,1531
22548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7-10 장병찬 2,1530
24446 송진 신부님과 반 레지오 단원 2001-09-18 장정원 2,15258
24450     [RE:24446]무조건 옳은 말씀.... 2001-09-18 류대희 7138
24454     [RE:24446] 2001-09-18 박요한 6765
24477     [RE:24446]그렇다고.. 2001-09-18 최철웅 6358
115140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34 / 하늘 기둥 - Josep Maria S ... |4| 2007-12-05 배봉균 2,1525
220590 [신앙묵상 52] 코로나 시대,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|3| 2020-07-26 양남하 2,1523
226614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2,1520
218081 ★ 기도 |1| 2019-06-13 장병찬 2,1510
22568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510
224392 02.08.화."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."(마르 7, 13) 2022-02-08 강칠등 2,1500
209692 10월 13일, 파티마 성모님 기념 미사 |3| 2015-10-12 김정숙 2,1492
209705     Re:10월 13일, 파티마 성모님 기념 미사 2015-10-15 강칠등 3350
216702 좋은 부모 십계명 2018-11-01 이부영 2,1491
220934 <창조주 하느님도 창조된 인간도 함께 罪人입니다> |1| 2020-09-11 이도희 2,1490
225761 08.27.토.성녀 모니카 기념일."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!"(마태 25, ... 2022-08-27 강칠등 2,1480
37432 방상복신부님은 주교님의 권고를 받아들이심이 좋을듯합니다. 2002-08-19 parkyearheang 2,14737
37441     [RE:37432]저도.. 2002-08-19 이시몬 4414
92515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9| 2005-12-19 배봉균 2,1477
212722 MBC 스페셜 김수환 추기경 2017-05-11 신윤식 2,1470
223397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09-03 장병찬 2,1470
225879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영어 번역 허가 2022-09-14 이돈희 2,1470
225889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2022-09-15 박윤식 2,1473
27055 ♥♥♥우문이 현답을(4) ♥♥♥ 2001-12-03 김충렬 2,14658
27091     최소한의 예의를... 2001-12-04 류성민 72910
47106 오웅진 신부의 위선과 교만 2003-01-23 조한진 2,14618
47113     당신눈의 들보부터 빼내시오 2003-01-23 전지선 49517
47121     [RE:47106]雜者 2003-01-23 김인식 4698
47127     [RE:47106]표현이... 2003-01-23 곽일수 44714
47129        [RE:47127]45816..... ^^ 2003-01-23 정원경 4586
47131           [RE:47129]전화나 해볼까요? 2003-01-23 곽일수 4183
47141     [RE:47106]우리 동네에서는 2003-01-24 조보나 4229
47149     [RE:47106]이런..... 2003-01-24 이재호 4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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