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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00 †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1-18 장병찬 700
179399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18 장병찬 570
179398 ★1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18 장병찬 640
179397 ■ 성모님의 전구는 언제 어디서나 / 연중 제2주일 다해(요한 2,1-11 ... 2025-01-18 박윤식 1051
179395 조재형 신부님께 2025-01-18 김군자 1270
179396 조재형 신부님께 2025-01-18 김군자 1000
1793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5-01-18 주병순 600
179393 1월 1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8 강칠등 733
179391 연중 제 2주일 |6| 2025-01-18 조재형 2027
179392     Re:연중 제 2주일 2025-01-18 강칠등 660
179390 오늘의 묵상 [01.1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8 강칠등 562
179389 부르심과 자유 2025-01-18 유경록 800
179388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 2025-01-18 최원석 944
179387 반영억 신부님_나는 사랑받는 죄인입니다 2025-01-18 최원석 993
179386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마르 2,17 ... |1| 2025-01-18 최원석 1306
17938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5-01-18 최원석 863
179384 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 2025-01-18 최원석 1114
179383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2025-01-18 박영희 1002
1793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따름의 여정 “ 자녀답게, 제자답게” |2| 2025-01-18 선우경 1064
179381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|1| 2025-01-18 김중애 1031
17938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|1| 2025-01-18 김중애 1092
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 2025-01-18 김중애 1326
179378 매일미사/2025년1월18일토요일 [(녹)연중 제1주간 토요일(일치 주간) ... 2025-01-18 김중애 950
179377 겨울 나무. |1| 2025-01-18 이경숙 874
179376 사랑......광야. 2025-01-18 이경숙 912
179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일치 주 ... 2025-01-18 한택규엘리사 770
179374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690
179373 ★1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증오의 이유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1-17 장병찬 710
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7 김명준 750
179371 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마르 2,13-1 ... 2025-01-17 박윤식 872
1793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5-01-17 주병순 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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