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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30 최원석 402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30 최원석 1194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2025-03-30 최원석 763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최원석 501
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0) 2025-03-30 김중애 854
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784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521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25-03-30 김중애 651
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4주일) 2025-03-30 한택규엘리사 500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 2025-03-30 조재형 1187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 2025-03-30 양상윤 601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 2025-03-29 강만연 671
181117 ††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480
18111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690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3-29 장병찬 460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1 ... 2025-03-29 박윤식 621
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2025-03-29 유경록 480
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: 루카 15, 1~3. 11~32 2025-03-29 이기승 550
1811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5-03-29 주병순 470
181109 아름다운 모성. 2025-03-29 이경숙 472
181107 3월 29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9 강칠등 634
1811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삶, 파스카의 삶 “겸손, 신의, 예지 |2| 2025-03-29 선우경 746
181105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2025-03-29 박영희 634
181104 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9 강칠등 513
181103 사순 제4 주일 |6| 2025-03-29 조재형 1184
181102 송영진 신부님_<위선자의 신앙생활은, 신앙생활로 인정받지 못합니다.> 2025-03-29 최원석 584
18110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. 2025-03-29 최원석 434
181100 이영근 신부님_ “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.”(루카 1 ... 2025-03-29 최원석 746
181099 양승국 신부님_겸손하고 진솔한 세리의 기도 2025-03-29 최원석 577
181098 ‘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’ 2025-03-29 최원석 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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