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08 김명준 7069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9 노병규 6339
68759 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0 김세영 5579
68836 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13 오미숙 5459
68896 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15 김명준 4199
68933 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7 노병규 6429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9 노병규 5179
69079 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3 노병규 6309
69115 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11-24 김명준 4479
69193 <대림1주일>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27 김세영 4669
69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9 이미경 1,3449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 2011-11-30 김양귀 4989
69321    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 2011-12-01 최인숙 2493
69308    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 2011-12-01 강칠등 2811
69324 시끄럽다면 반성하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2-02 오미숙 5459
69353 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15| 2011-12-02 박계용 6929
69365     (559)Re: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3| 2011-12-03 김양귀 2554
69446 길을 잃었을 때 살아나는 법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6 오미숙 7269
69498 냉정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8 오미숙 6339
695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와 받아들임 |2| 2011-12-08 김혜진 7429
69542 무중력 볼펜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09 오미숙 6389
69580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2-11 노병규 6399
69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2-11 이미경 7139
69620 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12-12 김명준 4519
69662 하느님 체험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4 김명준 6139
69668 + 주님의 길을 닦는 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1-12-15 김세영 4559
69792 ‘삶의 문장(文章)’의 주어(主語)는 하느님이시다 - 12.19, 이수철 ... 2011-12-19 김명준 4119
69795 +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20 김세영 5789
69810 발원지의 물은 언제나 쫄쫄쫄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20 노병규 6189
69846 누구의 죄입니까? 2011-12-22 이정임 5799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2-24 오미숙 4719
69918 나는 넘버쓰리가 두렵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25 오미숙 4619
69920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2-25 노병규 6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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