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865 한계령에서 1 / 정덕수 |3| 2011-08-23 김미자 6848
64548 기도의 힘 / 김경희 루치아 수녀 |5| 2011-09-13 김미자 68410
67392 자선주일 - 배광하신부님 |1| 2011-12-11 김영식 6845
68958 늘 궁금해 지는 성실한 학생 |3| 2012-02-28 노병규 68413
70234 남도의 해안길 따라 (장흥 - 땅끝마을) |3| 2012-05-02 노병규 6848
76003 보석밭을 걷는 기쁨 2013-03-05 강헌모 6843
83295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1-24 이근욱 6841
8359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1-02 이근욱 6842
86006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죽기 전 소원〉 |2| 2015-10-13 김동식 6844
86820 어머니 얼굴 |1| 2016-01-26 유재천 6844
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. |2| 2018-02-24 유웅열 6843
92042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? 2018-03-27 유웅열 6842
92529 제비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8-05-10 김현 6840
92874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|2| 2018-06-22 김현 6841
93000 [삶안에] 때로는 멀리, 때로는 가까이 |2| 2018-07-06 이부영 6840
98211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|1| 2020-10-29 김현 6842
986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6840
100572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6840
102052 ★★★★★† 26.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1-27 장병찬 6840
1353 아버지와 운동화***펀글 2000-06-30 조진수 6836
25199 *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|4| 2006-12-10 김성보 6837
2754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[생성]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|9| 2007-04-13 원종인 6838
39254 성사 예절 2008-10-13 박명옥 6833
40911 성탄 축하 미사 성대히 열려 |2| 2008-12-25 유재천 6834
41105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은 |3| 2009-01-05 조용안 6834
47066 아름답게 늙어 가는 法 2009-11-04 김동규 6834
53970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010-08-05 박명옥 6835
61255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 2011-05-17 김영식 6836
62037 107세 어머니업고 다니는 '72세 아들' 감동 사연 |2| 2011-06-22 노병규 6839
68835 재의 수요일 / 또 다른 은총의 시작 2012-02-21 김미자 6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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