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02 2012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2-02-02 김영식 6854
68848 ~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~ 2012-02-21 김정현 6853
68958 늘 궁금해 지는 성실한 학생 |3| 2012-02-28 노병규 68513
69852 걸아야 할 길과 걷지 말아야 할 길 |3| 2012-04-12 김영식 6856
72549 사랑아 내 사랑아 2012-09-08 강헌모 6850
79652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2013-10-04 원근식 6853
85218 수천 년 이어온 고유한 우리 문화를 지키자 |1| 2015-07-12 김영완 6850
86835 우츠라는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......(욥, 1 ... |2| 2016-01-28 강헌모 6851
92564 [복음의 삶] ‘이 십자가가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’ 2018-05-16 이부영 6851
94476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|2| 2019-01-22 김현 6852
98496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07 장병찬 6850
986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6850
10149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10-17 장병찬 6850
102162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850
1234 입맞춤***펀글 2000-05-31 조진수 68417
1468 나 그대를... 2000-07-24 최지환 6846
8192 사랑은 참으로 어려운것 입니다. 2003-02-15 안창환 68417
8194     [RE:8192]^^ 2003-02-15 이우정 1013
16972 긁어도… 긁어도 끝나지 않는 고통 |3| 2005-11-10 노병규 6845
28486 ♡♥ 독 백 ♥♡ |9| 2007-06-09 지봉선 6847
29237 숲에서 쓰는 편지 / 이해인 |1| 2007-07-31 민경숙 6848
42903 시간의 가치... |4| 2009-04-08 노병규 6846
45809 "겸손의 덕" -"서비스가 한국 먹여 살릴 날 온다." 2009-08-27 조용안 6844
47028 11월의 노래 |1| 2009-11-02 조용안 6844
54579 감동의 눈물 |1| 2010-08-31 노병규 6845
55752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신학교 |5| 2010-10-19 김영식 6848
60357 4월의 수수꽃다리 |3| 2011-04-12 노병규 6841
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|3| 2011-09-27 노병규 6847
67392 자선주일 - 배광하신부님 |1| 2011-12-11 김영식 6845
70407 삼척 용소골의 야생화 |3| 2012-05-09 노병규 6847
73496 어느 40 대의 고백 |1| 2012-10-28 노병규 6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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