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2 긁어도… 긁어도 끝나지 않는 고통 |3| 2005-11-10 노병규 6865
41740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|2| 2009-02-03 김미자 6867
44124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|1| 2009-06-10 김미자 6869
81019 목표있는 삶 |1| 2014-01-26 강헌모 6861
81312 산골 할머니의 수표... / "여기 있다.봐라." |7| 2014-02-21 원두식 6869
8359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1-02 이근욱 6862
83744 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5-01-23 이근욱 6863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60
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3| 2015-12-07 이근욱 6860
95823 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김현 6861
95827     Re:사랑해서 외로웠다 |1| 2019-08-24 이경숙 1510
95851 용서 |2| 2019-08-27 이숙희 6861
95894 지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... |1| 2019-09-02 김현 6861
10048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1-06 장병찬 6860
101277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6860
10247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6860
1234 입맞춤***펀글 2000-05-31 조진수 68517
1526 소나기***펀글 2000-08-07 조진수 6853
1527     [RE:1526]추억이... 2000-08-08 호경희 600
1826 우리도 나중에 엄마가 되는데... 2000-09-30 조진수 68528
7362 요즘 떠도는 이야기 2002-10-01 이풀잎 68515
27546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[생성]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|9| 2007-04-13 원종인 6858
28486 ♡♥ 독 백 ♥♡ |9| 2007-06-09 지봉선 6857
28775 이스라엘 성지순례 2 |1| 2007-06-27 황현옥 6855
31302 [경음악]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곡 |1| 2007-11-14 노병규 6858
37451 * 그대는 꿈으로 와서 * |1| 2008-07-17 김재기 6855
40911 성탄 축하 미사 성대히 열려 |2| 2008-12-25 유재천 6854
42825 십자가의 길 |7| 2009-04-04 김미자 68511
42903 시간의 가치... |4| 2009-04-08 노병규 6856
50149 **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** |1| 2010-03-27 조용안 6856
56046 시월의 마지막 주말....<남양 성모성지> 다녀왔습니다. |14| 2010-10-31 김미자 68510
56277 사랑과 정도 담아 건네는 이동푸드마켓사업. |2| 2010-11-09 박창순 6852
82,732건 (712/2,7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