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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0122	부질없는 마음	2013-11-14	유해주	648	0
80121	오늘의 묵상 - 280	2013-11-14	김근식	399	0
80120	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	2013-11-14	이근욱	399	1
80119	관광 열차 타고 정암사로 \|2\|	2013-11-14	유재천	467	1
80118	'돛과 삿대'의 교훈	2013-11-14	강헌모	554	0
80117	항상 준비 하는 우리의 삶 \|1\|	2013-11-14	김현	2,522	1
80116	◆ 못자국 많은 당신 \|2\|	2013-11-14	원두식	2,523	0
80115	어머니! \|2\|	2013-11-14	강태원	592	1
80114	운해(雲海) \|2\|	2013-11-14	강태원	472	1
80113	어르신께서 힘들게 뜨주신 마후라 올겨울은 참 따뜻 할것입니다... \|2\|	2013-11-13	류태선	431	1
80112	오늘의 묵상 - 279	2013-11-13	김근식	368	1
80111	건강 / 이채시인 신작시	2013-11-13	이근욱	420	0
80110	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	2013-11-13	강헌모	591	0
80109	◆내 믿음이 나를 만든다	2013-11-13	원두식	671	2
80108	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\|2\|	2013-11-13	강태원	986	4
80107	내 기도에는... \|2\|	2013-11-13	강태원	676	2
80106	만추(晩秋)	2013-11-12	신영학	669	0
80105	중년의 가을밤 / 이채시인	2013-11-12	이근욱	427	0
80104	숲을 걷는 사람의 마음 \|3\|	2013-11-12	강헌모	645	1
80103	오늘의 묵상 - 278	2013-11-12	김근식	405	0
80102	세대 차이	2013-11-12	유재천	530	3
80101	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	2013-11-12	김현	647	2
80100	◆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\|1\|	2013-11-12	원두식	1,344	7
80099	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\|2\|	2013-11-12	강태원	530	1
80098	만추(晩秋) \|2\|	2013-11-12	강태원	524	1
80092	아무것도 아닌 저를....	2013-11-11	황애자	539	2
80090	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11-11	이근욱	395	0
80089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4 회	2013-11-11	김근식	289	0
80088	오늘의 묵상 - 277	2013-11-11	김근식	334	0
80087	재미있게 살자	2013-11-11	강헌모	64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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